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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D2SF, 온디바이스 AI 스타트업 트레이스위브에 투자

트레이스위브는 자체 개발한 AI 모델 아키텍처 '페이즈-타이탄'으로 트랜스포머의 메모리 병목을 겨냥한다.

네이버의 기업형 벤처캐피털(VC) 네이버 D2SF가 2026년 10월 21일 온디바이스 AI 스타트업 트레이스위브에 신규 투자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투자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소식은 IT 매체 aitimes.com을 통해 전해졌다.

트레이스위브는 트랜스포머 기반 모델의 메모리 병목 문제를 해결하는 AI 모델 아키텍처 '페이즈-타이탄'을 개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페이즈-타이탄은 처리하는 정보의 양이 늘어나도 메모리 사용량이 일정하게 유지되는 구조로, KV 캐시가 계속 커지는 트랜스포머 모델과 차이가 있다.

페이즈-타이탄은 클라우드 연결 없이 기기 안에서 툴 호출과 결과 해석, 다음 행동 결정을 처리한다. 트레이스위브는 다른 오픈소스 모델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 AI 모델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스마트폰 CPU만으로 여러 단계의 작업을 수행하는 AI 에이전트를 시연했다. 또 글로벌 자동차 전장 소프트웨어 기업과 차량용 에이전트 성능을 검증하고 있다.

트레이스위브는 지난해 ETH Zurich와 구글, KAIST 출신 연구자들이 설립했다. 회사는 기업가치 300억 원에 시드 라운드로 30억 원을 유치했으며, 글로벌 완성차 그룹의 자율주행 계열사와 개념검증(PoC)을 진행한 바 있다.

한눈에 보기

트레이스위브에 투자한 곳은 어디인가?

네이버의 기업형 VC 네이버 D2SF가 2026년 10월 21일 신규 투자를 발표했다. 투자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페이즈-타이탄은 무엇인가?

트레이스위브가 자체 개발한 AI 모델 아키텍처로, 처리 정보량이 늘어도 메모리 사용량이 일정하게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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