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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N배송 셀러에 FBN 전환 유도…위약금·해지 수수료 면제

네이버가 FBN으로 전환하는 N배송 셀러에게 위약금과 해지 수수료를 물리지 않기로 했다. 올해 말까지 상품 보관료도 면제한다.

네이버가 N배송을 이용하는 판매자들을 자사 물류 모델인 Fulfillment by Naver(FBN)로 전환하도록 적극 유도하고 있다. 전환에 따른 위약금이나 해지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도록 물류사들과 사전에 조율한 것으로 전해졌다.

네이버는 FBN으로 전환하는 판매자에게 올해 말까지 상품 보관료를 면제해 준다. 또 FBN 판매자를 대상으로 새벽배송에 일반배송 요율을 적용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FBN은 네이버가 물류 전반을 관리하고 CJ대한통운 등 파트너사가 현장 운영을 맡는 직계약 방식으로 운영된다. 네이버는 반품 전용 센터도 열었으며, 테크타카 김포 센터를 포함한 이들 센터에서 수거, 검수, 등급 판정, 재입고, 재정비, 재포장을 처리한다.

앞서 네이버는 9월 30일 스마트스토어 판매자센터에서 FBN 신청과 추가 상품 재고 연동, 출고 서비스를 공식 개시했다. 이전에는 FBN을 신청하려는 판매자가 별도 서류를 작성하고 물류사별 WMS 계정에 직접 가입해야 했다. 이 같은 사실은 etnews.com이 보도했다.

한눈에 보기

FBN으로 전환하면 위약금이 있나?

네이버는 물류사들과 조율해 FBN으로 전환하는 판매자에게 위약금이나 해지 수수료를 물리지 않기로 했다.

FBN 전환 시 보관료 혜택은 언제까지인가?

네이버는 FBN으로 전환하는 판매자의 상품 보관료를 올해 말까지 면제한다.

FBN은 어떻게 운영되나?

네이버가 물류를 관리하고 CJ대한통운 등 파트너사가 현장 운영을 맡는 직계약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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