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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기기

네이버, 11월 11일 이후 N배송 무료배송 기준 변경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회원은 11월 11일 이후 주문부터 즉시할인가 1만 원 이상이어야 N배송 무료배송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네이버가 11월 11일 이후 접수되는 주문부터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회원의 N배송 무료배송 기준을 기존 '판매가 1만 원 이상'에서 '즉시할인가 1만 원 이상'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상품의 판매가가 1만 원을 넘더라도 즉시할인을 적용한 가격이 1만 원 미만이면 무료배송 혜택이 적용되지 않으며, 관련 혜택 태그도 표시되지 않는다.

합배송 계산 방식도 달라진다. 판매가 합계 1만 1,000원, 즉시할인 4,000원이 적용돼 최종 결제 예정 금액이 7,000원인 두 상품을 함께 구매할 경우 무료배송 조건을 충족하지 못한다.

판매자가 이미 무료배송으로 설정한 상품은 이번 변경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네이버는 이번 정책 변경이 소비자를 혼란스럽게 하는 가격 악용을 막기 위한 것이라며, 최종 결제 예정 가격을 기준으로 하는 것은 업계 표준 관행이라고 설명했다. 이 같은 내용은 etnews.com이 보도했다.

쿠팡도 유사 정책 변경

쿠팡은 앞서 일반 회원을 대상으로 한 로켓배송 무료배송 정책을 기존 할인 전 기준 1만 9,800원에서 쿠폰 및 즉시할인 적용 후 1만 9,800원 이상으로 변경한 바 있다.

한눈에 보기

네이버 N배송 무료배송 기준은 언제부터 바뀌나?

2026년 11월 11일 이후 접수되는 주문부터 즉시할인가 1만 원 이상이어야 무료배송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즉시할인가가 정확히 1만 원이면 무료배송이 되나?

즉시할인가 1만 원 이상이 기준이므로 1만 원인 경우 무료배송 조건을 충족한다.

판매자가 무료배송으로 설정한 상품도 바뀌나?

아니다. 판매자가 이미 무료배송으로 설정한 상품은 이번 변경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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