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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뉴스, 편집페이지 개편…브리핑 카드·심층기사 확대

네이버가 아웃렛 편집페이지 이슈 영역 주기사 수를 6개에서 10개로 늘리고 심층기사를 페이지 하단에 확대 노출한다.

네이버가 네이버 뉴스의 아웃렛 편집페이지 큐레이션을 다각화하고 심층기사 노출을 확대한다고 2026년 10월 30일 밝혔다. 이번 개편에는 브리핑 카드뉴스 형식 도입과 편집 템플릿 추가가 함께 포함됐다.

아웃렛 편집페이지 이슈 영역에 노출되는 주기사 수는 기존 6개에서 10개로 늘어난다. 네이버는 라이브 영상, 브리핑, 심층기사 등 형식에 맞춘 편집 템플릿도 추가한다.

새로 도입되는 브리핑 카드뉴스 형식은 이용자가 하루를 시작하거나 마무리할 때 핵심 뉴스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 유형이다. 심층기사는 모든 이용자를 대상으로 페이지 하단에 확대 노출된다.

네이버 뉴스 아웃렛 편집페이지는 2017년 출시됐으며, 아웃렛 구독자 수는 2848만 명이다. 이용자 1인당 평균 7.7개 아웃렛을 구독하고 있다.

네이버는 2024년 아웃렛이 주목할 이슈를 직접 고르는 큐레이션 기반 이슈 서비스 'Issue Now'도 선보였다. 2026년 10월 기준 66개 아웃렛이 834개 이슈에서 약 47만 건의 기사를 발행했고, Issue Now 구독은 2026년 1월 71만 건에서 9월 120만 건으로 약 69% 늘었다. 구독자 100만 명 이상 아웃렛이 전체의 80%를 차지한다.

한눈에 보기

네이버 뉴스 아웃렛 편집페이지 이슈 영역 주기사는 몇 개인가?

기존 6개에서 10개로 늘어난다.

브리핑 카드뉴스는 어떤 형식인가?

이용자가 하루를 시작하거나 마무리할 때 핵심 뉴스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만든 카드뉴스 유형이다.

심층기사 노출은 어떻게 바뀌나?

모든 이용자를 대상으로 페이지 하단에 확대 노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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