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스마트스토어·카카오톡 선물하기, 상품 추천 기능 확대
네이버는 10월 14일 스마트스토어에 '스토어 콘텐츠'를 도입했고, 카카오는 10월 13일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큐레이터'를 열었다.
네이버가 10월 14일 스마트스토어에 '스토어 콘텐츠' 기능을 도입했다. 판매자가 이미지와 영상, 상품, 쿠폰, 쇼핑 라이브 방송을 조합한 페이지를 직접 구성할 수 있는 기능이다. 디지털투데이가 이를 보도했다.
카카오도 10월 13일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큐레이터' 기능을 열었다. 선물하기 회원이면 누구나 상품 링크를 만들어 블로그와 YouTube, Instagram에 공유할 수 있다. 양사 모두 상품을 추천할 수 있는 주체의 범위를 넓힌 셈이다.
카카오는 큐레이터 초기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12월까지 총 9%의 수수료를 지급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앞서 카카오는 숏폼 크리에이터와 선물하기 상품을 연결하는 '톡어필리에이트' 시범 테스트를 진행한 바 있다.
제휴 커머스 규모
네이버의 제휴 서비스인 쇼핑 커넥트는 올해 8월 기준 참여 크리에이터 19만 명 이상, 상품 340만 개 이상을 확보했다. 같은 해 7월에는 쇼핑 커넥트의 크리에이터 리워드가 전년 동기 대비 약 3.5배 늘었다.
카카오의 경우 올해 2분기 선물하기와 톡딜 등 톡비즈 커머스의 합산 거래액이 2조 7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했고, 선물하기 내 자기구매 거래는 같은 기간 39% 늘었다.
한눈에 보기
스토어 콘텐츠는 무엇을 담을 수 있나?
이미지, 영상, 상품, 쿠폰, 쇼핑 라이브 방송을 조합한 페이지를 판매자가 구성할 수 있다.
카카오 큐레이터 수수료는 얼마인가?
카카오는 12월까지 초기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총 9%의 수수료를 지급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큐레이터는 누가 쓸 수 있나?
선물하기 회원이면 누구나 상품 링크를 만들어 블로그와 YouTube, Instagram에 공유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