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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스카우트, 상반기 한국 DDoS 공격 60만 9,589건 관측

넷스카우트 상반기 보고서에서 한국 겨냥 DDoS 공격이 60만 건을 넘었고, 통신 사업자 비중이 약 70%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넷스카우트(NETSCOUT)가 2026년 상반기 DDoS 위협 인텔리전스 보고서를 발표하고, 같은 기간 한국을 겨냥한 DDoS 공격이 60만 9,589건 관측됐다고 밝혔다. 데이터넷(datanet.co.kr)이 이 같은 내용을 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통신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공격이 한국 전체 공격의 약 70%를 차지했다. 위성 통신을 제외한 무선 통신 사업자 대상 공격이 약 25만 건, 유선 통신 사업자 대상 공격이 약 17만 건으로, 두 부문을 합치면 42만 9,653건에 달한다.

공격 지속 시간은 평균 25.73분이었고, 단일 공격에서 최대 19개의 공격 벡터가 확인됐다. 유선 통신 사업자 대상 공격은 평균 72분, 전문·과학·기술 서비스 대상 공격은 평균 90분 동안 이어졌다.

가장 많이 관측된 공격 벡터는 TCP ACK로 19만 2,390건이었으며, TCP SYN이 8만 8,780건, DNS가 6만 8,722건으로 뒤를 이었다. DNS 증폭 공격은 2만 20건, TCP RST 공격은 9,477건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전 세계에서는 209개 국가와 지역에서 910만 건이 넘는 DDoS 공격이 관측됐다. 넷스카우트의 보안 연구팀 ASERT는 프록시 공급망 데이터와 실시간 DDoS 텔레메트리를 연계해 공격에 악용된 주거용 프록시 네트워크의 실제 출처를 식별했다고 밝혔다.

한눈에 보기

넷스카우트가 관측한 한국 대상 DDoS 공격은 몇 건인가?

2026년 상반기 기준 60만 9,589건이다.

한국에서 가장 많이 나타난 DDoS 공격 벡터는 무엇인가?

TCP ACK가 19만 2,390건으로 가장 많았고, TCP SYN 8만 8,780건, DNS 6만 8,722건이 뒤를 이었다.

한국 공격에서 통신 사업자가 차지한 비중은?

전체 공격의 약 70%를 차지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