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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틴, SK하이닉스와 254억 4천만 원 웨이퍼 검사장비 공급 계약

넥스틴이 SK하이닉스와 254억 4천만 원 규모 웨이퍼 검사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기간은 이달 3일부터 내년 11월 25일까지다.

넥스틴이 SK하이닉스와 웨이퍼 검사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금액은 254억 4천만 원으로, digitaltoday.co.kr이 6일 보도했다.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계약 금액은 넥스틴의 지난해 연결 매출 669억 원의 38.02%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이달 3일부터 내년 11월 25일까지다. 장비는 넥스틴이 직접 생산해 국내에 공급한다.

다만 넥스틴은 최근 실적 부진을 겪고 있다. 2026년 상반기 웨이퍼 검사장비 수주 총액은 210억 원으로 전년 동기 333억 원보다 36.9% 줄었고, 같은 기간 납품액은 343억 원에서 198억 원으로 42.3% 감소했다. 2026년 상반기 말 수주 잔고는 119억 원에서 90억 원으로 24.3% 줄었다.

주력 제품의 매출도 감소했다. KROKY 매출은 2025년 상반기 약 280억 원에서 2026년 상반기 59억 원으로 78.9% 줄었고, AEGIS-II 매출은 182억 원에서 126억 원으로 30.8% 감소했다. 2026년 상반기 제품 매출은 319억 원에서 188억 원으로 약 41% 줄었다.

중국 수출도 타격을 입었다. AEGIS II의 대중국 수출은 2024년 678억 원에서 2025년 98억 원으로 85.6% 감소했고, 2024년 206억 원의 수출 실적을 기록한 AEGIS III는 지난해부터 수출 실적이 없다. 중국에서 발생한 매출은 2025년 상반기 115억 원에서 2026년 상반기 64억 원으로 줄었다. 넥스틴은 2026년 2분기까지 4개 분기 연속 영업손실을 냈다.

한눈에 보기

넥스틴이 SK하이닉스와 체결한 계약 규모는 얼마인가?

254억 4천만 원 규모의 웨이퍼 검사장비 공급 계약이다.

계약 기간은 언제까지인가?

이달 3일부터 내년 11월 25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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