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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딕, 와이파이·BLE·엣지 AI 통합 nRF71 시리즈 공개

nRF71 시리즈는 기존 nRF70 대비 대기 전력을 최대 20배 줄이고, 액손 NPU로 머신러닝 연산 속도를 10~17배 높였다.

노르딕 세미컨덕터가 와이파이, 블루투스 저전력(BLE), 스레드(Thread), 엣지 AI를 단일 칩에 통합한 초저전력 SoC 패밀리 nRF71 시리즈를 공개했다고 datanet.co.kr이 보도했다.

회사에 따르면 nRF71 시리즈는 기존 nRF70 시리즈 와이파이 제품과 비교해 대기 전력 소모를 최대 20배 줄였다. nRF71 시리즈에는 액손(Axon) 뉴럴 프로세싱 유닛(NPU)이 탑재돼, 256MHz Arm Cortex-M33 프로세서만으로 머신러닝 모델을 구동할 때보다 10~17배 빠른 성능을 낸다.

개발자는 노르딕의 소프트웨어 뉴튼(Neuton)을 활용해 자체 데이터로 만든 소형 AI 모델을 칩에서 실행할 수 있다.

첫 제품은 nRF7120과 nRF7120E

시리즈의 첫 SoC는 듀얼밴드 와이파이 6를 지원하는 nRF7120과, 트라이밴드 와이파이 6E와 액손 NPU를 추가한 nRF7120E다. 두 제품 모두 4MB의 온칩 비휘발성 메모리와 1MB의 사용자 접근 가능 RAM을 갖췄다.

노르딕은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일렉트로니카 2026에서 노르딕 브랜드 모듈을 포함한 nRF71 시리즈를 전시할 계획이다.

한눈에 보기

nRF71 시리즈의 첫 제품은 무엇인가?

듀얼밴드 와이파이 6를 지원하는 nRF7120과 트라이밴드 와이파이 6E 및 액손 NPU를 갖춘 nRF7120E다.

nRF71 시리즈는 언제 볼 수 있나?

노르딕은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일렉트로니카 2026에서 노르딕 브랜드 모듈을 포함해 시리즈를 전시할 예정이다.

액손 NPU 성능은 어느 정도인가?

256MHz Arm Cortex-M33 프로세서만으로 머신러닝 모델을 구동할 때보다 10~17배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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