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T이스트·브로드밴드타워, IOWN APN으로 1000km 이상 원격 스토리지 통합 시연 성공
브로드밴드타워와 NTT이스트가 2026년 10월 27일 IOWN APN을 활용해 1000km 이상 떨어진 데이터센터 간 스토리지 통합 시연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편도 지연은 7.14ms였다.
브로드밴드타워와 NTT이스트가 2026년 10월 27일, IOWN APN을 사용해 1000km 이상 떨어진 데이터센터 간 스토리지 통합 시연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인터넷워치 임프레스가 이 소식을 전했다.
이번 시연은 도쿄 지요다구에 위치한 브로드밴드타워의 신오테마치 사이트와 홋카이도 삿포로의 NTT이스트 삿포로히가시 교환국을 100Gbps All-Photonics Connect(IOWN 기반)로 연결해 진행됐다. 도쿄-홋카이도 간 네트워크 성능 측정, 원격 사이트에서의 대용량 파일 읽기, 모의 랜섬웨어 공격 방어 테스트가 포함됐다.
측정 결과 편도 지연은 7.14ms, 지터는 16ns 미만으로 나타났다. 원격 사이트에서 대용량 파일을 읽을 때 속도 저하는 약 3%에 그쳐 동일 사이트 성능에 근접했으며, 시간 차이는 1초 미만이었다. 또한 양쪽 사이트에서 스토리지에 대한 모의 랜섬웨어 공격이 탐지·차단됐고, 모니터링 서버는 한쪽 사이트로 통합됐다.
양사는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데이터센터에 저장된 학습 데이터를 활용하는 생성형 AI 개발, 다중 사이트 콘텐츠 제작 효율화, 스토리지 통합을 통한 랜섬웨어 보호 중앙화 등의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한눈에 보기
이번 시연에서 측정된 지연 시간은 얼마인가?
편도 지연은 7.14ms였으며 지터는 16ns 미만이었다.
어떤 데이터센터가 연결됐나?
도쿄 지요다구의 브로드밴드타워 신오테마치 사이트와 홋카이도 삿포로의 NTT이스트 삿포로히가시 교환국이 100Gbps All-Photonics Connect(IOWN 기반)로 연결됐다.
랜섬웨어 방어 테스트 결과는?
양쪽 사이트에서 모의 랜섬웨어 공격이 탐지·차단됐으며, 모니터링 서버는 한쪽 사이트로 통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