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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본 전신전화, 이바라키시 학교 행정에 tsuzumi 2 시범 적용

서일본 전신전화가 10월 13일부터 오사카부 이바라키시 일부 초·중학교 행정 업무에 자체 개발 LLM tsuzumi 2를 활용하는 실증 사업을 시작했다.

서일본 전신전화(NTT West)가 10월 13일부터 오사카부 이바라키시의 일부 시립 초등학교와 중학교 행정 업무에 자사가 개발한 대규모언어모델(LLM) 'tsuzumi 2'를 활용하는 실증 사업을 시작했다고 digitaltoday.co.kr이 보도했다.

tsuzumi 2는 외부 클라우드가 아닌 내부 서버에서 온프레미스 방식으로 구동되며, 사용자별 접근 권한이 설정된다. 교직원은 전용 AI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학교 문서를 검색·요약하고, 채팅으로 공문서와 보고서 초안을 작성할 수 있다.

실증 사업은 2027년 3월 31일까지 진행되며, 문서 검색 및 초안 작성 시간, AI 답변의 유용성, 사용 편의성, 지속 사용 의향 등을 평가한다.

국산 민간 LLM 활용 첫 사례

서일본 전신전화는 이번 사업을 국산 민간 LLM을 활용한 초·중학교 행정 업무용 AI 실증으로는 일본 최초라고 설명했다.

tsuzumi 2는 다른 기업의 AI 모델에 기반하지 않고 NTT가 독자 개발한 일본어 LLM으로, GPU 1대로 구동 가능한 경량 구조를 갖췄다. 2025년 10월 기준 금융, 의료, 공공행정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한눈에 보기

tsuzumi 2 실증 사업은 언제까지 진행되나요?

2026년 10월 13일 시작해 2027년 3월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tsuzumi 2는 어떤 방식으로 운영되나요?

외부 클라우드가 아닌 내부 서버에서 온프레미스로 구동되며 사용자별 접근 권한이 설정된다.

교직원은 tsuzumi 2로 무엇을 할 수 있나요?

전용 AI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학교 문서를 검색·요약하고 채팅으로 공문서와 보고서 초안을 작성할 수 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