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즈에이아이 코실로, 엔비디아 GTC 베를린 기조연설에 등장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10월 21일 GTC 베를린 2026 기조연설에서 한국 스타트업 넘즈에이아이의 표 형식 AI 모델 코실로를 소개했다.
한국 스타트업 넘즈에이아이의 표 형식 AI 모델 '코실로'가 2026년 10월 21일 열린 엔비디아 GTC 베를린 2026 기조연설에서 소개됐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직접 언급한 것으로, 소식은 플래텀이 전했다.
코실로는 엔비디아의 '쿠모 태뷸러', 독일 프라이어 랩스의 '탭PFN-3.5'와 나란히 표 형식 파운데이션 모델로 소개됐다. 세 모델 모두 표 형태의 기업 데이터를 다루는 모델로 묶여 언급됐다.
코실로는 매출 기록이나 거래 내역처럼 표로 정리된 기업 데이터를 바탕으로 판매량이나 고객 이탈 같은 값을 예측하는 모델이다.
넘즈에이아이는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 교수인 유재민을 중심으로 서울대와 카이스트 출신 연구자들이 창업한 회사다.
9월 공개와 투자
넘즈에이아이는 2026년 9월 코실로를 공개하고 연구자와 개발자가 검증할 수 있도록 코드와 학습된 모델 가중치를 함께 배포했다. 상업적 사용에는 별도 라이선스가 적용된다. 회사에 따르면 공개 당시 코실로는 표 데이터 AI 벤치마크인 탭아레나에서 전체 1위와 분류·회귀 두 부문 1위를 기록했다.
넘즈에이아이는 스톤브릿지벤처스, SBVA, KT인베스트먼트, 베이스벤처스로부터 40억 원 규모의 첫 투자를 받았다.
한눈에 보기
코실로는 어떤 모델인가?
매출 기록, 거래 내역처럼 표로 정리된 기업 데이터를 바탕으로 판매량이나 고객 이탈 같은 값을 예측하는 표 형식 파운데이션 모델이다.
코실로는 어디에서 소개됐나?
2026년 10월 21일 엔비디아 GTC 베를린 2026 기조연설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언급했다.
코실로는 언제 공개됐나?
넘즈에이아이가 2026년 9월 공개했으며, 코드와 학습된 모델 가중치를 함께 배포했다. 상업적 사용에는 별도 라이선스가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