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PC 게임 최적화 AI 챗봇 특허 출원
엔비디아가 사용자의 질문을 분석해 GPU 진단을 수행하는 AI 챗봇 기술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
엔비디아가 PC 게임 최적화를 돕는 AI 챗봇 기술에 대한 특허를 출원한 사실이 확인됐다. 이 특허는 'Patentlyze'를 통해 처음 공개되었으며, 사용자가 평이한 영어로 질문을 입력하면 AI가 문제를 진단하는 방식을 담고 있다.
Tom's Hardware에 따르면, 해당 챗봇은 "카메라 전환 시 발생하는 마이크로 스터터링의 원인은 무엇인가?"나 "레이 트레이싱 반사가 뷰포트에 들어올 때 왜 프레임 타임이 급증하는가?"와 같은 구체적인 질문을 처리할 수 있다. AI는 질문을 분석한 뒤 특정 문제를 진단하는 코드를 작성하고, 이를 GPU에서 실행하여 결과를 도출한다.
다만 이번 특허 문서에는 AI가 생성한 진단 코드에 대한 검증이나 테스트 절차가 포함될지 여부는 명시되지 않았다.
엔비디아는 앞서 GeForce RTX PC를 위한 AI 지원 도구인 'G-Assist'를 선보인 바 있으며, 'DLSS 5' 개발 및 다양한 수준의 디테일을 위한 AI 모드 연구도 지속해 왔다.
한눈에 보기
이 챗봇은 어떤 기능을 하나요?
사용자의 질문을 분석해 GPU 진단 코드를 작성하고 실행하여 게임 성능 문제의 원인을 파악한다.
특허에 검증 절차가 포함되어 있나요?
현재 특허 문서에는 AI가 생성한 코드의 검증이나 테스트 절차에 대한 내용은 명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