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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AI 보안 플랫폼 공개…OpenShell 정식 출시

엔비디아가 Open Agent Safety Platform을 오픈소스로 공개하고, 커널 수준에서 에이전트를 격리하는 OpenShell을 일반 사용자에게 정식 출시했다.

엔비디아가 AI 보안 플랫폼을 오픈소스로 공개하고, 에이전트 AI 샌드박스인 OpenShell을 모든 사용자를 대상으로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OpenShell은 운영체제 커널에서 에이전트 활동을 격리하는 방식으로 동작한다.

OpenShell은 Open Agent Safety Platform의 일부다. 이 플랫폼에는 장시간 실행되는 AI 에이전트를 감시하는 칩용 격리 보안 영역 Sentry도 포함된다. Sentry는 엔비디아의 Bluefield 데이터 처리 장치(DPU)에 구현될 예정이며, 에이전트가 경계를 벗어나려 할 경우 격리할 수 있다. 엔비디아는 Arm 및 Intel과 함께 x86 칩 아키텍처용 Sentry 버전도 개발 중이다.

엔비디아는 AI 안전 및 보안 협력을 위해 Anthropic, Cisco, CoreWeave, CrowdStrike, Dell Technologies, Hugging Face, JPMorganChase, Mistral, Microsoft, Palantir 등 수십 개 기술 기업과 협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세일즈포스닷컴, 스케일 AI, SAP는 OpenShell 통합을 확정했다.

엔비디아는 SpaceXAI가 자사의 Cursor 에이전트와 Grok 모델에 Open Agent Safety Platform을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OpenAI는 엔비디아의 협력사 발표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한편 엔비디아는 지난 3월 GTC 콘퍼런스에서 OpenShell을 처음 공개했다. 7월에는 120개 이상 기업이 참여하는 업계 AI 안전 연합을 출범시켰으며, 이 연합에는 Shared AI Findings Exchange(SAFE) 프로그램이 포함돼 있다. 엔비디아는 Hugging Face를 129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엔비디아 엔터프라이즈 컴퓨팅 부문 부사장 겸 총괄인 Justin Boitano가 이번 사안을 언급했다.

한눈에 보기

OpenShell은 무엇인가?

운영체제 커널에서 에이전트 활동을 격리하는 에이전트 AI 샌드박스로, Open Agent Safety Platform의 일부다.

Sentry는 어디에 구현되나?

엔비디아의 Bluefield 데이터 처리 장치(DPU)에 구현될 예정이며, Arm 및 Intel과 x86 아키텍처용 버전도 개발 중이다.

OpenShell을 통합하는 기업은 어디인가?

세일즈포스닷컴, 스케일 AI, SAP가 OpenShell 통합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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