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하우스, 시즈오카서 AI 랩 휴머노이드·JPYC 결제 실험 공개
오픈하우스가 10월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열리는 미래의 축제 랩에서 AI가 만든 랩에 맞춰 휴머노이드 'N'이 춤추는 시연을 선보인다.
오픈하우스가 2026년 10월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시즈오카시에서 열리는 '미래의 축제 랩(Mirai no Matsuri Lab)' 행사에서 AI가 생성한 랩에 맞춰 휴머노이드 로봇이 춤추는 시연과 스테이블코인 결제 실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회사는 10월 28일 도쿄 본사에서 발표회를 열고 주요 시연 실험 내용을 공개했다. digitaltoday.co.kr이 이를 보도했다.
시연에서는 관객이 제시한 주제를 바탕으로 AI가 실시간으로 즉흥 랩 가사를 만들고, 휴머노이드가 그에 맞춰 춤을 춘다. 랩 가사와 음성 생성은 KARAKURI가, 휴머노이드의 동작과 균형 제어는 Highlanders가 맡는다. 무대에 오르는 로봇은 Highlanders의 휴머노이드 'N'으로, 전신에 31개의 자유도를 갖췄다.
주최 측은 관객의 주제 제출부터 랩 생성까지 전 과정을 수십 초 안에 처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휴머노이드 공연은 10월 31일과 11월 1일 양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엔화 연동 스테이블코인 JPYC를 활용해 거리 공연자에게 팁을 보내거나 참여 업소에서 결제할 수 있다. 로블록스 메타버스 플랫폼을 연계한 스탬프 랠리와 사진 미션도 함께 운영된다.
1992년 시작된 축제의 2026년 무대
이번 행사는 1992년 시작된 '다이도게이 월드컵 인 시즈오카 2026'의 일부로 열린다.
한눈에 보기
미래의 축제 랩은 언제 열리나?
2026년 10월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시즈오카시에서 열린다.
휴머노이드 공연은 언제 진행되나?
10월 31일과 11월 1일로 예정돼 있다.
현장에서 JPYC로 무엇을 할 수 있나?
거리 공연자에게 팁을 보내거나 참여 업소에서 결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