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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2030년까지 8,560억 달러 컴퓨팅 투자 계획

27일 공개된 SEC 공시 등에서 오픈AI의 2030년까지 컴퓨팅·인프라 지출 계획이 8,560억 달러로 드러났다. 앤스로픽의 장기 계약과 추가 예상 지출은 최대 8,070억 달러다.

오픈AI가 2030년까지 컴퓨팅과 인프라에 8,560억 달러를 지출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27일(현지시간) 공개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와 기타 자료를 통해 확인된 내용이라고 inews24.com이 보도했다.

앤스로픽의 장기 계약과 추가 예상 지출 규모는 최대 8,070억 달러에 이른다. 앤스로픽은 구글에 최소 1,145억 달러, 아마존에 1,100억 달러, 마이크로소프트에 449억 달러를 지급할 계획이며, 브로드컴과는 1,612억 달러 규모의 AI 장비 리스 계약을 맺었다.

빅테크의 설비투자 계획도 함께 공개됐다. 알파벳은 2026년 설비투자 상한을 2,050억 달러로, 메타는 1,450억 달러로 각각 설정했다. 구글은 올해 투자액의 약 60%를 서버에 투입하고 나머지를 데이터센터와 네트워크 장비에 배분하며 자체 AI 칩인 TPU 확대에 나선다. 메타는 루이지애나, 텍사스, 인디애나에 대형 데이터센터를 짓고 있다.

오픈AI는 스타게이트를 통해 데이터센터를 확장하고 있다. 텍사스주 애빌린 사이트에서는 오라클 클라우드와 엔비디아 AI 칩을 사용하며, 미시간에는 1기가와트 규모 데이터센터 착공에 들어갔다.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코어위브에서도 컴퓨팅 용량을 확보하고 브로드컴과 자체 AI 칩을 개발 중이다.

실적 측면에서 오픈AI의 연환산 매출은 9월 기준 약 500억 달러로, 연초 200억 달러의 2.5배 수준이다. 앤스로픽의 상반기 매출은 162억 8,6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4배였고, 영업손실은 6억 9,3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알파벳의 2분기 매출은 24% 증가한 1,198억 달러, 클라우드 매출은 82% 늘었다. 메타의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한 646억 100만 달러다.

한눈에 보기

오픈AI의 2030년까지 컴퓨팅 투자 규모는 얼마인가?

8,560억 달러다.

앤스로픽은 구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에 얼마를 지급할 계획인가?

구글에 최소 1,145억 달러, 아마존에 1,100억 달러, 마이크로소프트에 449억 달러를 지급할 계획이다.

알파벳과 메타의 2026년 설비투자 상한은?

알파벳은 2,050억 달러, 메타는 1,450억 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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