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10대에 무기 정보 제한…챗GPT 정책 강화
오픈AI는 10대의 질문이 무해해 보여도 무기·보안 시스템 관련 실용 정보를 제한한다고 밝혔다.
오픈AI가 2026년 11월 1일 챗GPT가 10대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무기 관련 정보를 더 엄격하게 제한한다고 발표했다. 새 규칙은 10대의 질문이 언뜻 무해해 보이는 경우에도 적용된다고 engadget.com이 보도했다.
오픈AI는 폭력 의도를 보이지 않더라도 폭력 조장에 악용될 수 있는 무기와 보안 시스템에 관한 실용적 정보를 제한한다고 설명했다. 다만 10대는 폭력을 예방하거나 진정시키고, 도움을 구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성인과 연결되는 용도로는 여전히 챗GPT를 사용할 수 있다.
전체 사용자 정책도 조정
오픈AI는 모든 사용자를 대상으로 과거 대규모 공격 사건의 재구성과 피해 규모 비교에 대한 정책 경계도 강화한다고 밝혔다.
새 제한은 지난해 도입된 학부모 통제 기능과 함께 운영된다. 당시 오픈AI는 연결된 10대 계정이 챗GPT 정책을 위반할 경우 학부모에게 알리는 기능을 도입했다.
오픈AI는 2027년 초 첫 커뮤니티 안전 보고서를 공개하고 이후 6개월마다 업데이트하겠다고 밝혔다.
한눈에 보기
챗GPT의 10대 무기 정보 제한은 언제부터 적용되나?
오픈AI는 2026년 11월 1일 새 제한을 발표했으며, 질문이 무해해 보여도 적용된다고 밝혔다.
10대도 챗GPT를 안전 관련해 사용할 수 있나?
폭력 예방이나 진정, 도움 요청, 신뢰할 수 있는 성인과의 연결 목적으로는 여전히 사용할 수 있다.
커뮤니티 안전 보고서는 언제 나오나?
오픈AI는 2027년 초 첫 보고서를 공개하고 이후 6개월마다 업데이트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