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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챗GPT '더 보이스' 업데이트...한국어 음성 2종 추가

오픈AI가 16일 챗GPT 음성 대화 기능 '더 보이스'를 GPT-라이브-1.1 기반으로 업데이트했다. 한국어 전용 음성 한울·햇살이 추가된다.

오픈AI가 2026년 10월 16일 챗GPT의 음성 대화 기능 '더 보이스'를 업데이트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GPT-라이브-1.1 모델을 기반으로 하며, 여러 언어에서 억양과 발화 표현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한국어 대화의 자연스러움도 강화된다. 남성 음성 '한울'과 여성 음성 '햇살' 두 가지 한국어 전용 목소리가 새로 추가돼 사용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다.

구조적인 변화도 있다. 응답이 진행되는 도중에도 질문을 덧붙이거나 잠시 말을 멈췄다가 대화를 이어갈 수 있는 풀 듀플렉스 방식이 적용됐다.

정보를 찾는 상황에서의 표현 방식도 달라진다. '확인 중'과 같은 문구를 반복하지 않고 문맥에 맞는 표현으로 자연스럽게 이어간다는 설명이다.

이번 업데이트는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챗GPT 사용자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배포되며, 무료 사용자도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IT 전문 매체 에이아이타임스가 보도했다.

한눈에 보기

이번 챗GPT 음성 업데이트는 언제부터 사용할 수 있나?

2026년 10월 16일 오픈AI가 발표했으며,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사용자에게 순차적으로 배포된다. 무료 사용자도 이용 가능하다.

새로 추가된 한국어 음성은 무엇인가?

남성 음성 '한울'과 여성 음성 '햇살' 두 가지가 추가됐으며,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다.

GPT-라이브-1.1 모델은 무엇을 개선했나?

여러 언어에서 억양과 발화 표현을 개선했고, 한국어 대화의 자연스러움을 높였다. 정보 탐색 중 '확인 중' 같은 반복 표현 없이 문맥에 맞는 표현을 사용한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