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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데브데이서 '챗GPT 스페이스' 공개

오픈AI가 데브데이에서 협업 허브 '챗GPT 스페이스'와 회의 플러그인, Pages 등을 발표했다. 슬랙·마이크로소프트 팀즈 연동도 예고됐다.

오픈AI가 자사 개발자 행사인 데브데이에서 업무용 도구들을 공개했다고 Engadget이 보도했다. 핵심 발표는 동료와 챗GPT, Dots 개인 AI 에이전트가 공유 정보에 접근하고 업로드·생성된 파일을 정리할 수 있는 공유 허브 '챗GPT 스페이스'다.

챗GPT 스페이스는 Pro, Business, Enterprise 요금제에서 제공되며, 챗GPT 데스크톱 앱과 웹에서 먼저 선보인 뒤 모바일로 확대된다.

회의 플러그인도 발표됐다. 이 플러그인은 회의 내용을 받아 적고 실행 항목이 포함된 요약을 생성해 스페이스에 추가하며, 노트 생성 후 녹음된 오디오는 삭제한다. 우선 macOS용 챗GPT 데스크톱 앱에서 Pro와 Business 요금제로 제공되고 Enterprise 지원이 뒤따른다.

오픈AI는 또 슬랙과 마이크로소프트 팀즈에서 Business와 Enterprise 요금제 이용자를 대상으로 챗GPT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용자는 채널과 다이렉트 메시지, 스레드에서 @ChatGPT를 호출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텍스트와 차트, 이미지, 시각화 자료를 생성해 동료에게 공유하고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문서 형식 'Pages'가 공개됐다. 파워포인트와 구글 슬라이드로 내보낼 수 있는 협업 슬라이드는 향후 몇 주 안에 제공되며, 웹 앱과 플러그인을 소개하는 공유 프로필도 준비 중이다.

오픈AI는 자사의 Private Intelligence 시스템이 기업이 데이터 보호에 대한 신뢰를 높인 상태에서 프런티어 AI를 활용하도록 돕는다고 설명했다.

한눈에 보기

챗GPT 스페이스는 어떤 요금제에서 쓸 수 있나

Pro, Business, Enterprise 요금제에서 제공되며 챗GPT 데스크톱 앱과 웹에서 먼저, 이후 모바일에서 이용할 수 있다.

회의 플러그인은 어디서 먼저 지원되나

macOS용 챗GPT 데스크톱 앱에서 Pro와 Business 요금제로 먼저 제공되고, Enterprise 지원이 뒤따른다.

협업 슬라이드는 언제 나오나

파워포인트와 구글 슬라이드로 내보낼 수 있는 협업 슬라이드는 향후 몇 주 안에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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