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GPT-6, 채팅창에서 게임 실행하는 '인텔리전트 UI' 공개
GPT-6의 인텔리전트 UI는 채팅 응답 안에서 그래픽과 버튼, 입력 폼을 직접 렌더링해 별도 개발 환경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오픈AI의 GPT-6에 채팅 응답 안에서 그래픽, 버튼, 입력 폼, 차트 같은 상호작용 요소를 직접 렌더링하는 '인텔리전트 UI' 기능이 포함됐다. 사용자가 챗GPT에 게임과 규칙을 요청하면 별도의 개발 환경 없이 채팅창에서 플레이 가능한 화면이 생성된다.
IT 매체 테크레이더는 이 기능을 이용해 뱀 게임, 테트리스, 스페이스 인베이더, 팩맨, 퐁을 기반으로 한 게임을 직접 만들고 테스트했다고 2026년 10월 21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뱀 게임 변형판은 사이버펑크 테마를 적용한 뒤 움직이는 장애물과 특수 아이템, 점수에 따라 빨라지는 속도가 추가됐다.
챗GPT는 스페이스 인베이더 기반 게임에 '퍼스트 콘택트'라는 이름을 붙였으며, 라운드마다 전투와 협상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게 했다. 팩맨 기반 게임은 '메이즈 먼처'로 명명됐고 1980년대 아케이드 분위기와 할로윈 분위기를 결합해 비밀 통로와 추가 적을 넣었다. 퐁 변형판은 쉬움, 보통, 어려움 난이도를 지원하고 매 점수 이후 규칙을 무작위로 바꿀 수 있었다.
다만 일부 요청에서는 플레이 가능한 화면 대신 코드가 먼저 출력돼 두 번째 요청이 필요했고, 지정한 변형 규칙이 정확히 반영되지 않는 경우도 있었다고 테크레이더는 전했다.
한눈에 보기
GPT-6의 인텔리전트 UI란 무엇인가?
채팅 응답 안에 그래픽, 버튼, 입력 폼, 차트 등 상호작용 요소를 직접 렌더링하는 기능으로, 챗GPT에서 게임을 요청하면 별도 개발 환경 없이 플레이 가능한 화면이 생성된다.
테크레이더는 어떤 게임을 테스트했나?
뱀 게임, 테트리스, 스페이스 인베이더, 팩맨, 퐁을 기반으로 한 게임을 챗GPT로 만들어 테스트했다.
게임 제작에 제한은 없나?
일부 요청은 코드가 먼저 출력돼 두 번째 요청이 필요했고, 지정한 변형 규칙이 정확히 반영되지 않는 경우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