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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스페이스X 출신 그레이엄 시먼스 영입…보안 영업 총괄

오픈AI가 스페이스X에서 그레이엄 시먼스를 사이버보안 영업 총괄로 영입했다. 여름 고위 임원 이탈 이후 영업 인력 확충이 이어지고 있다.

오픈AI가 스페이스X에서 그레이엄 시먼스를 사이버보안 사업의 영업 총괄로 영입했다고 16일(현지시간) 밝혔다. 시먼스는 지난해 8월부터 xAI의 영업 조직을 이끌어온 인물이다.

이번 영입은 여름철 고위 임원들이 잇따라 회사를 떠난 뒤 오픈AI가 벌이고 있는 영업 인력 확충의 일환이다. 앞서 지난달에는 브라이언 매카시를 글로벌 영업 담당 부사장으로 선임했고, 이달에는 이스마일 엘마스를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영업 담당 부사장으로 임명했다. 엘마스는 뮌헨에 근무한다.

지난 8월에는 위즈의 전 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였던 달리 라지치를 최고매출책임자(CRO)로 선임했다. 지난 3월에는 메타 출신 광고 임원 데이브 듀건을 글로벌 광고 솔루션 담당 부사장으로 영입했다.

오픈AI는 연말까지 직원 수를 8,000명으로 늘릴 계획이다. 지난 7월에는 더블린에 있는 유럽 본사를 350명 규모로 확대하고 새 사무실을 임차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는 기존 인원의 3배가 넘는 규모다.

한편 지난 7월 피지 시모는 건강상 이유로 전임 직무에서 물러나 파트타임 고문을 맡게 됐고, 지난 8월에는 브래드 라이트캡 최고운영책임자가, 데니즈 드레서 최고매출책임자가 각각 사임을 발표했다.

한눈에 보기

그레이엄 시먼스는 어디서 왔나?

스페이스X에서 오픈AI로 합류했다. 지난해 8월부터 xAI의 영업 조직을 이끌어왔다.

오픈AI는 직원을 얼마나 늘릴 계획인가?

연말까지 직원 수를 8,000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오픈AI의 유럽 본사는 어디에 있나?

아일랜드 더블린에 있으며, 지난 7월 350명 규모로 확대하겠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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