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카티, 11월 15일 퇴사…후임에 루다라주
사친 카티 오픈AI 산업용 컴퓨트 총괄이 11월 15일 회사를 떠나며, 우다이 루다라주 컴퓨트 CTO가 전체 컴퓨트 조직을 이끌게 됐다.
오픈AI의 산업용 컴퓨트 총괄 사친 카티가 11월 15일 회사를 떠난다고 CNBC가 보도했다. 카티는 링크드인 게시물에서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 위해 퇴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퇴사 후에도 어드바이저 자격으로 오픈AI를 지원할 예정이다.
후임으로는 현재 컴퓨트 CTO인 우다이 루다라주가 선임됐다. 오픈AI 대변인은 루다라주가 카티를 대신해 회사의 전체 컴퓨트 조직을 이끌게 된다고 밝혔다.
루다라주는 지난해 7월 오픈AI에 합류했다. 그 전에는 일론 머스크가 운영하는 xAI에서 인프라 엔지니어링 책임자를 지냈다.
오픈AI는 2030년까지 총 컴퓨트 지출 목표를 약 6000억 달러로 설정한 상태다. 오하이오와 텍사스, 조지아에서는 수십억 달러 규모의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최근 오픈AI에서는 리더십 변화가 이어졌다. 지난 7월에는 제품·비즈니스 총괄 피지 시모가 건강 회복에 집중하기 위해 어드바이저 역할로 전환한다고 밝혔고, 다음 달에는 브래드 라이트캡과 데니스 드레서 매출 총괄도 회사를 떠났다. 그렉 브록맨 오픈AI 사장은 젊은 회사에서는 시기에 따라 다양한 리더십 조합이 나올 수 있다며, 자신과 샘 올트먼은 그대로 남아 있고 회사는 이러한 회복력과 다양성 덕분에 더 강해졌다고 말했다.
한눈에 보기
사친 카티는 언제 오픈AI를 떠나나?
카티는 11월 15일 오픈AI에서 퇴사한다. 퇴사 후에는 어드바이저로 회사를 지원한다.
사친 카티의 후임은 누구인가?
현재 컴퓨트 CTO인 우다이 루다라주가 후임으로 선임돼 오픈AI의 전체 컴퓨트 조직을 이끌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