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안전 연구원 3명 해고는 보복 아냐…"민감정보 정책 위반"
오픈AI가 안전 연구원 3명 해고를 두고 보복이라는 주장을 부인하며, 민감정보 처리 정책 위반이 이유라고 밝혔다.
오픈AI가 안전 연구원 3명을 해고한 것이 안전 문제 제기에 대한 보복이라는 주장을 공식 부인했다. 회사는 X에 공개한 성명에서 자체 조사 결과 해고된 연구원들이 민감정보 처리에 관한 명확한 정책을 위반했다고 밝혔다.
오픈AI는 이번 해고가 안전 우려를 제기한 데 따른 보복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또 안전 문제를 제기한 직원을 해고한 적이 없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내용은 aitimes.com이 보도했다.
회사는 프런티어 모델의 모니터링 역량 유지를 위해 업계 전체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입장에도 동의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제3자 안전 평가 기관과의 계약을 마무리하는 중이며 수 주 내에 세부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해고 통보와 반박 편지
지난주 오픈AI는 연구원 재스민 왕, 토멕 코르바크, 미키타 발레스니와 결별했다. 이들은 10월 8일 오픈AI 이사회와 안전위원회에 보낸 공개 편지에서 유출 의혹을 부인했다.
한편 샘 올트먼 CEO는 2025년 9월 23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연설에서 국제사회에 AI 안전 표준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올트먼은 또 AI 안전 우려를 이유로 2026년으로 계획했던 기업공개(IPO)를 연기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눈에 보기
오픈AI가 해고 이유로 든 것은 무엇인가?
오픈AI는 자체 조사에서 해고된 연구원들이 민감정보 처리에 관한 명확한 정책을 위반했다고 밝혔다.
해고된 연구원들은 누구인가?
재스민 왕, 토멕 코르바크, 미키타 발레스니이며, 이들은 10월 8일 이사회와 안전위원회에 유출 의혹을 부인하는 공개 편지를 보냈다.
제3자 안전 평가 기관 계약은 언제 발표되나?
오픈AI는 계약을 마무리하는 중이며 수 주 내에 세부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