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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챗GPT 업무 활용 통계 공개…한국 시각 자료 제작 1년 만에 2배

오픈AI가 'OpenAI Signals'를 통해 2025년 1분기부터 2026년 3분기까지 개인 계정 메시지를 분석한 결과를 내놨다.

오픈AI가 26일(현지시간) 챗GPT 이용 통계 'OpenAI Signals'를 공개했다. 한국의 개인 챗GPT 계정에서 업무 관련 메시지 가운데 문서·텍스트 편집 비중이 2026년 3분기 17.3%로 가장 높았다. 시각 디자인·시각 자료 제작은 같은 기간 7.2%로 2위에 올랐다.

시각 자료 제작의 증가세가 두드러진다. 이 항목의 비중은 2026년 1분기 3.6%, 2분기 5.8%, 3분기 7.2%로 석 달마다 올랐고, 업무 활용 순위도 1년 사이 6위에서 2위로 뛰었다.

반대로 언어·문화·종교 해석은 7.3%에서 5.2%로 줄며 2위에서 3위로 내려앉았다. 컴퓨터 문제 해결은 4.3%에서 2.9%로, 마케팅·홍보 자료 개발은 4.2%에서 3.8%로 각각 감소했다. 교육·진로 상담은 지난해 3.2%에서 올해 3.3%로 거의 변동이 없었다.

분석 방식과 범위

이번 분석은 미국 직업정보 데이터베이스 O*NET 체계를 활용해 챗GPT 메시지를 165개 업무 활동으로 분류한 결과다. 데이터는 2025년 1분기부터 2026년 3분기까지를 대상으로 하며, 오픈AI는 원본 데이터도 함께 공개했다.

모든 기간의 데이터가 확보된 74개국을 보면 상위 10개 업무 활동의 평균 비중은 2025년 1분기 56.0%에서 2026년 3분기 51.1%로 낮아졌다. 다만 이번 통계는 개인 챗GPT 계정만을 대상으로 하며 기업용 계정과 코딩 에이전트 코덱스는 제외됐다.

한눈에 보기

OpenAI Signals란 무엇인가?

오픈AI가 2026년 10월 26일(현지시간) 공개한 챗GPT 이용 통계로, 2025년 1분기부터 2026년 3분기까지의 메시지를 O*NET 기준 165개 업무 활동으로 분류해 분석한 자료다.

한국에서 챗GPT 업무 활용 1위는 무엇인가?

2026년 3분기 기준 문서·텍스트 편집이 17.3%로 가장 높았고, 시각 디자인·시각 자료 제작이 7.2%로 2위를 차지했다.

기업용 계정도 통계에 포함되나?

아니다. 이번 데이터는 개인 챗GPT 계정만 다루며 기업용 계정과 코덱스는 제외됐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