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에이전트, 오픈라우터서 인간보다 5배 많은 토큰 사용
오픈라우터 데이터 기준 8월 AI 에이전트 토큰 사용량은 7.3조 개로 인간 사용량 1.4조 개를 크게 앞질렀다.
오픈라우터(OpenRouter) 데이터에 따르면 8월 기준 AI 에이전트가 사용한 토큰은 7.3조 개로, 인간 사용량 1.4조 개의 약 5배에 달했다. 톰스하드웨어(tomshardware.com)가 보도한 이 수치는 에이전트가 인간보다 더 많은 토큰을 소비하는 흐름을 보여준다.
a16z는 오픈라우터 데이터를 인용해 에이전트 토큰의 85% 이상이 캐시된 프롬프트에서 발생한다고 밝혔다. 에이전트 사용량이 인간 사용량을 처음 넘어선 것은 8월로부터 6개월 전이다.
2월의 교차점 이후 에이전트 토큰 사용량은 14배 증가했고, 인간 사용량은 2.8배 늘었다. 같은 기간 혼합(mixed) 범주는 4.7배 성장했다.
오픈라우터는 7개 시그널 가중 복합 점수를 활용해 API 키를 에이전트형, 혼합형, 인간형으로 분류한다.
맥킨지(McKinsey)의 2026년 AI 현황 설문조사에서 대형 조직 응답자의 40%가 AI 에이전트를 확장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이는 1년 전 27%에서 증가한 수치다. 한 콜센터 컨설팅 업체의 9월 Claude Code 사용 내역에서는 전체 입력의 96%가 이전 대화를 다시 읽는 데 쓰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눈에 보기
AI 에이전트가 인간보다 토큰을 더 많이 쓴 시점은 언제인가?
8월 기준 에이전트 토큰 사용량이 7.3조 개로 인간 사용량 1.4조 개를 앞질렀으며, 에이전트가 인간을 처음 넘어선 것은 그로부터 6개월 전이다.
에이전트 토큰은 어디서 주로 발생하나?
a16z는 오픈라우터 데이터를 인용해 에이전트 토큰의 85% 이상이 캐시된 프롬프트에서 나온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