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 브라우저에서 AI 구동하는 '웹AI' 얼리 프리뷰 공개
오페라 원에서 먼저 선보인 웹AI는 구글 젬마와 맥의 애플 파운데이션 모델을 지원하며, 사용자가 직접 기능을 켜야 한다.
오페라가 클라우드 없이 브라우저 안에서 직접 AI 모델을 구동하는 새로운 웹 표준 '웹AI(WebAI)'를 공개하고, 2026년 10월 27일 자사 주력 브라우저 '오페라 원'에서 얼리 프리뷰로 배포했다고 테크크런치가 보도했다.
웹AI는 구글의 공개 가중치 모델 젬마를 비롯한 여러 AI 모델과 함께 사용할 수 있다. 맥에서는 애플의 기기 내 파운데이션 모델도 지원한다.
오페라는 웹AI를 곧 게이머·스트리머용 브라우저 '오페라 GX'와 AI 에이전트 기반 브라우저 '오페라 네온'에도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만 관련 기능은 기본으로 켜져 있지 않아 사용자가 직접 웹AI 기능을 활성화해야 한다.
한눈에 보기
웹AI는 어느 브라우저에서 쓸 수 있나?
현재는 오페라 원에서 얼리 프리뷰로 제공되며, 오페라 GX와 오페라 네온에도 곧 적용될 예정이다.
웹AI를 쓰려면 설정을 바꿔야 하나?
그렇다. 사용자가 웹AI 기능을 직접 활성화해야 사용할 수 있다.
어떤 AI 모델을 지원하나?
구글의 공개 가중치 모델 젬마 등 여러 모델을 지원하며, 맥에서는 애플의 기기 내 파운데이션 모델도 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