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라록, 워드프레스 정적 사이트 전환 서비스 출시
최대 10개 정적 페이지와 블로그 글 30개 기준 세금 포함 49,800엔이며, 작업 기간은 영업일 기준 5일이다.
일본 기업 오사라록(Osara Rock Inc.)이 기존 워드프레스 사이트를 재구축 없이 PHP가 필요 없는 정적 사이트로 전환해 주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ascii.jp가 보도했다. 서비스 가격은 세금 포함 49,800엔이며, 최대 10개의 정적 페이지와 블로그 글 30개를 기준으로 영업일 기준 5일이 소요된다.
회사는 워드프레스 관리자 패널에 접속하거나 비밀번호를 보관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페이지를 공개된 콘텐츠에서 추출하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선착순 3명에게는 세금 포함 29,800엔에 서비스를 제공하며, 전환 전후 스크린샷을 사례로 공개하는 조건이 붙는다.
회사는 또 URL을 입력하면 해당 사이트가 워드프레스를 사용하는지, 외부에 노출되는 워드프레스와 PHP 버전이 무엇인지 확인할 수 있는 무료 점검 도구를 운영하고 있다. 직접 전환에 나설 사용자를 위한 이전 키트도 BOOTH에서 1,980엔에 판매하며, PHP 8.2 지원 종료를 설명하는 기사도 공개했다.
자사 사이트에도 같은 방식 적용
오사라록은 2026년 10월 23일 자사가 운영하는 렌탈 스튜디오 DAYS와 개인 작업 공간 사이트를 같은 방식으로 정적 사이트로 전환했다. 회사 측은 이 작업을 서비스의 적용 사례로 제시하고 있다.
배경으로는 2026년 10월 21일 심각도 9.2의 PHP 취약점 2건이 공개된 점이 있다. PHP 8.1 이하 버전은 이미 공식 업데이트가 중단됐고, PHP 8.2 지원은 2026년 12월 31일 종료된다.
한눈에 보기
서비스 가격은 얼마인가?
세금 포함 49,800엔이며, 최대 10개 정적 페이지와 블로그 글 30개를 기준으로 영업일 기준 5일이 걸린다. 선착순 3명은 세금 포함 29,800엔에 이용할 수 있다.
워드프레스 관리자 비밀번호를 넘겨야 하나?
아니다. 회사는 관리자 패널에 접속하지 않고 비밀번호도 보관하지 않으며, 공개된 콘텐츠에서 페이지를 추출한다고 밝혔다.
내 사이트가 워드프레스인지 미리 확인할 수 있나?
URL을 입력하면 워드프레스 사용 여부와 외부에 노출된 워드프레스·PHP 버전을 확인할 수 있는 무료 점검 도구가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