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우라, IPO 시장 불확실성으로 22억 달러 상장 철회
핀란드 스마트링 업체 오우라가 IPO 시장 불확실성을 이유로 최대 22억 달러 규모의 기업공개를 무기한 연기했다. 상장 시 기업가치는 최대 150억 달러에 달할 전망이었다.
핀란드 스마트링 업체 오우라(Oura)가 최대 22억 달러 규모의 기업공개(IPO)를 무기한 연기했다. 회사 측은 IPO 시장의 불확실성을 연기 이유로 밝혔다.
오우라는 앞서 5500만 주를 주당 40달러에서 44달러 사이의 가격으로 공모하겠다고 신고서를 제출했다. 이 가격 범위의 중간값을 기준으로 하면 상장 시 오우라의 기업가치는 최대 150억 달러에 달할 전망이었다.
오우라는 최신 제품인 오우라 링 5(Oura Ring 5)가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유료 회원 수는 6월 말 500만 명에서 현재 570만 명으로 증가했다.
회사 측은 2026 회계연도 전체 매출이 90%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오우라의 주요 투자자로는 포러너 벤처스(Forerunner Ventures)와 피델리티(Fidelity) 등이 있다.
한눈에 보기
오우라의 IPO는 왜 연기됐나?
오우라는 IPO 시장의 불확실성을 이유로 상장을 무기한 연기한다고 밝혔다.
오우라 IPO의 예상 규모는 얼마였나?
최대 22억 달러 규모로, 5500만 주를 주당 40달러에서 44달러 사이에 공모할 계획이었다.
오우라의 유료 회원 수는 얼마인가?
현재 570만 명으로, 6월 말 500만 명에서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