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wC컨설팅·리얼월드, 피지컬 AI PoC 컨소시엄 구성
로보월드 2026에서 양사가 로봇 현장 검증 협력에 나선다. PwC컨설팅은 12~24주 도입 전략도 함께 제시했다.
PwC컨설팅과 리얼월드가 2026년 11월 5일 고양 KINTEX에서 열린 RoboWorld 2026에서 국내 기업의 피지컬 AI 로봇 현장 실증(PoC)을 지원하는 컨소시엄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소시엄은 실제 작업 현장에서 로봇을 검증하는 절차를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양사에 따르면 현장 PoC는 통상 약 12주 안에 마무리된다.
PwC컨설팅은 행사에서 진단, 과제 선정, 투자수익(ROI) 검증으로 이어지는 12~24주 도입 전략을 포함한 피지컬 AI 서비스를 소개했다.
리얼월드는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양팔 로봇 RB-Y1에 로봇테라의 로봇 손 X핸드를 장착한 시연을 선보였다. 회사 측은 다섯 손가락 로봇 손에 특화된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을 고객 현장에 맞춰 조정하며, 휴머노이드 하드웨어와 학습용 GPU도 패키지에 포함한다고 설명했다.
PwC컨설팅은 2026년 7월 서울 용산 LS타워에 피지컬 AI 센터를 열었다. 센터는 파트너인 김선호 센터장이 이끌고 있다.
컨설팅 조직의 피지컬 AI 행보
PwC컨설팅은 2006년 삼일회계법인의 컨설팅 부문이 분사해 출범했다. 제조·물류 자동화 프로젝트를 오랫동안 수행해 왔으며, 해당 분야 컨설턴트 수백 명과 내부 AI 개발 인력 약 200명을 보유하고 있다.
한눈에 보기
PwC컨설팅과 리얼월드의 컨소시엄은 무엇을 하나?
국내 기업의 피지컬 AI 로봇 현장 실증(PoC)을 지원하며, 현장 검증은 통상 약 12주 안에 마무리된다.
PwC컨설팅의 피지컬 AI 도입 전략은 어떤 내용인가?
진단, 과제 선정, ROI 검증을 포함한 12~24주 도입 전략이다.
행사장에서 어떤 로봇이 시연됐나?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양팔 로봇 RB-Y1에 로봇테라의 로봇 손 X핸드를 장착한 모델이 시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