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릿, 앤스로픽과의 협업 종료..."비용·성능·파트너십 이유"
아므자드 마사드 리플릿 CEO가 테크크런치 디스럽트에서 앤스로픽과 더 이상 협업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오픈AI는 지난 어거스트부터 파트너사다.
리플릿(Replit)이 앤스로픽(Anthropic)과의 협업을 종료했다고 아므자드 마사드 리플릿 CEO 겸 공동창업자가 2026년 10월 15일 테크크런치 디스럽트 무대에서 밝혔다.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마사드 CEO는 비용, 파트너십, 성능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마사드 CEO는 ChatGPT가 이제 더 낫다며, 리플릿의 내부 및 공개 벤치마크에서 Sol과 Astra가 바이브 코딩 방식으로 애플리케이션을 처음부터 만드는 작업에서 더 우수한 성능을 보였다고 말했다. 리플릿은 지난 어거스트에 오픈AI(OpenAI)와 파트너십을 발표한 바 있다.
앤스로픽과의 협업 기간 리플릿은 자사 플랫폼 운영에 앤스로픽의 Claude 모델을 사용했으며, 이를 통해 매출이 크게 성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9월 블로그 글에는 앤스로픽의 Claude Fable 5와 Claude Fable 5.1이 리플릿 에이전트 프로덕션 환경에서 구동되는 모델로 명시됐다.
기업 대상 사업 비중도 확대됐다. 마사드 CEO는 지난해 기업 부문이 매출의 약 2%에 불과했지만 올해는 약 15%로 늘었고, 전체 매출의 50% 이상이 B2B에서 나온다고 밝혔다.
한눈에 보기
리플릿이 앤스로픽과 협업을 종료한 이유는 무엇인가?
아므자드 마사드 CEO는 비용, 파트너십, 성능 등 여러 가지 이유를 들었다.
리플릿은 언제 오픈AI와 파트너십을 맺었나?
지난 어거스트에 오픈AI와의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리플릿의 기업 부문 매출 비중은 어떻게 되나?
지난해 매출의 약 2%에서 올해 약 15%로 늘었고, 전체 매출의 50% 이상이 B2B에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