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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코스모스, 유인 우주선 '오룔' 명칭 폐기

드미트리 바카노프 로스코스모스 사장이 유인 우주선의 '오룔' 명칭을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러시아 우주 기관 로스코스모스가 자국 유인 우주선에 붙였던 '오룔'(Orel) 명칭을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고 아르스테크니카가 보도했다.

로스코스모스 사장 드미트리 바카노프는 최근 인터팩스(Interfax)와의 인터뷰에서 해당 우주선을 'PTK NP'로 지칭했다. 이는 '오룔'이라는 이름이 공식 명칭에서 빠졌음을 시사한다.

PTK NP는 러시아가 개발 중인 차세대 유인 우주선을 가리키는 사업 명칭으로, 바카노프가 인터뷰에서 사용한 표현이다.

이 우주선의 명칭을 둘러싼 변화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25년 10월 당시 로스코스모스 사장이었던 드미트리 로고진은 유인 우주선에 '오룔'이라는 이름을 붙였다고 밝힌 바 있다. 유럽우주국(European Space Agency)도 이 사업과 관련해 거론돼 왔다.

한눈에 보기

로스코스모스의 유인 우주선 명칭이 바뀌었나?

드미트리 바카노프 로스코스모스 사장이 최근 인터팩스와의 인터뷰에서 해당 우주선을 '오룔'이 아닌 'PTK NP'로 지칭했다.

'오룔'이라는 이름은 누가 붙였나?

2025년 10월 당시 로스코스모스 사장이었던 드미트리 로고진이 유인 우주선에 '오룔'이라는 이름을 붙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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