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디지털 기기

삼성, 유럽 스마트폰 선택 설문 결과 공개

삼성 유럽이 5개국 소비자 5,001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구매 기준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삼성은 유럽 소비자들이 스마트폰을 고르는 기준을 조사한 설문 결과를 2026년 10월 13일 공개했다. 조사는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영국에서 18세 이상 소비자 5,00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응답자의 66%는 현재 사용하는 휴대폰을 고를 때 관심사를 최소 한 가지 이상 염두에 뒀다고 답했다. 46%는 기술 선택에서 자신의 목표를 고려한다고 밝혔고, 24%는 자신이 살고 싶은 삶이 선택에 주로 영향을 준다고 답했다. 28%는 개인 스타일을 더 잘 반영하기 위해 현재 스마트폰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불만 사항도 조사됐다. 응답자의 36%는 휴대폰을 너무 자주 충전해야 하는 점을 가장 큰 불편으로 꼽았다. 18%는 앱을 계속 전환해야 하는 점에 불만을 보였고, 14%는 화면 공간이 항상 충분하지 않다고 답했다. 13%는 휴대폰에서 시작한 작업을 마치기 위해 더 큰 화면의 기기로 옮겼다고 밝혔다. 27%는 주변 사람이 화면을 볼 수 있어 공공장소에서 온라인·모바일 뱅킹을 중단하거나 피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삼성은 Galaxy S26 Ultra의 Privacy Display, 스타일을 위한 Galaxy Z Flip8, 생산성을 위한 Galaxy Z Fold8 Ultra, 이동 중 엔터테인먼트를 위한 Galaxy Z Fold8을 각각 언급했다. 삼성 유럽 최고마케팅책임자(CMO) Benjamin Braun은 회사가 이제 바형 휴대폰과 함께 세 가지 유형의 폴더블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차기 휴대폰에 바라는 점으로는 22%가 속도와 성능을, 20%가 더 큰 화면으로 옮기지 않고 더 많은 작업을 하기를, 15%가 더 얇고 휴대성이 좋은 디자인을 꼽았다. 23%는 자주 하는 일에 맞는 기능이 있으면 다른 유형의 스마트폰을 고려할 수 있다고 답했고, 18%는 주변 사람으로부터의 프라이버시 강화도 같은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25~34세에서는 21%가 작은 태블릿으로 펼쳐지는 일반 크기 휴대폰을 고려할 수 있다고 답했으며, 23%는 더 가볍거나 얇은 휴대폰이 평소 선택을 바꿀 수 있다고 말했다.

한눈에 보기

삼성의 유럽 스마트폰 설문은 언제 공개됐나?

2026년 10월 13일 공개됐다.

설문 조사 대상은 누구였나?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영국에 사는 18세 이상 소비자 5,001명이었다.

응답자들이 가장 많이 꼽은 불편은 무엇인가?

36%가 휴대폰을 너무 자주 충전해야 하는 점을 가장 큰 불편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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