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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헬스, 식사 사진 분석 '스캔 밀' 베타 미국 출시

삼성 헬스가 미국에서 음식 사진을 분석하는 스캔 밀 베타를 추가하고 수면 코칭과 러닝 코치를 확장했다.

삼성전자가 삼성 헬스 앱 업데이트를 순차 배포하기 시작했다고 androidpolice.com이 보도했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미국에서 베타로 제공되는 '스캔 밀'(Scan Meal) 기능으로, 음식 사진을 분석해 영양 정보와 재료, 칼로리 내역을 알려준다.

스캔 밀은 식단 점수를 '주의 필요'(Needs Attention), '보통'(Fair), '좋음'(Good), '매우 좋음'(Excellent)의 네 단계로 구분해 제시한다.

수면 관련 기능도 강화됐다. 수면 시간, 수면 규칙성, 야간 각성 시간, 수면 만족도, 에너지 점수를 하나로 묶은 오각형 모양의 '수면 밸런스' 그래프가 새로 도입됐다. '수면 코칭'은 최근 2주 안의 데이터 3일치만으로도 시작할 수 있게 됐다.

운동 기능에서는 '러닝 코치'의 훈련 단계가 기존 10단계에서 12단계로 늘어났다. 또 삼성 헬스는 Strava에서 데이터를 가져오고, 소셜 미디어 플랫폼으로 데이터를 내보내는 기능을 지원한다.

수면 코칭 시작 조건 완화

이전에는 수면 코칭을 시작하려면 한 달 안의 7일치 데이터가 필요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조건이 최근 2주 안의 3일치로 낮아진 것이다.

한눈에 보기

스캔 밀 기능은 어디에서 사용할 수 있나?

미국에서 베타 기능으로 제공되며, 음식 사진을 분석해 영양 정보와 재료, 칼로리 내역을 알려준다.

수면 코칭을 시작하려면 얼마나 많은 데이터가 필요한가?

최근 2주 안의 3일치 데이터만 있으면 시작할 수 있다.

삼성 헬스에서 Strava 데이터를 가져올 수 있나?

가능하다. 이번 업데이트로 Strava 데이터 가져오기와 소셜 미디어 플랫폼으로의 데이터 내보내기가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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