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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MC 실적 급증에 삼성전자와 파운드리 점유율 격차 확대 전망

TSMC 3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51% 늘어난 가운데 삼성전자 파운드리 매출은 소폭 증가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와 TSMC의 글로벌 파운드리 시장 점유율 격차가 3분기에 더 벌어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TSMC의 3분기 매출이 큰 폭으로 늘어난 반면, 삼성전자의 비메모리 파운드리 사업은 소폭 증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TSMC는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한 1조 4,900억 대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직전 분기 1조 2,700억 대만달러보다 17% 늘어난 수준이다.

반면 삼성전자의 파운드리 사업은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와 직전 분기 대비 소폭 증가하는 데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 이 같은 흐름에 대해 zdnet.co.kr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분석가들은 두 회사의 3분기 글로벌 파운드리 시장 점유율 격차가 추가로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2분기 점유율 추이

이 같은 전망은 이미 2분기부터 나타난 점유율 변화와 맞물린다. 시장조사업체 TrendForce에 따르면 TSMC의 2분기 파운드리 시장 점유율은 72.5%로 직전 분기보다 0.3%포인트 상승했다. 삼성전자의 파운드리 점유율은 1분기 6.5%에서 2분기 5.9%로 0.6%포인트 하락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3분기 연결 기준 잠정 매출 195조 원, 영업이익 107조 4,000억 원을 기록해 영업이익이 처음으로 100조 원을 넘어섰다. IBK투자증권은 삼성전자의 3분기 비메모리 사업 매출을 6조 6,970억 원으로 전망했는데, 이는 1년 전 6조 3,850억 원과 직전 분기 6조 6,860억 원에서 소폭 늘어난 수치다.

한눈에 보기

TSMC의 3분기 매출은 얼마인가?

TSMC는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한 1조 4,900억 대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직전 분기 1조 2,700억 대만달러보다는 17% 늘어난 수준이다.

삼성전자와 TSMC의 파운드리 점유율은 어떻게 되나?

TrendForce에 따르면 TSMC의 2분기 파운드리 시장 점유율은 72.5%로 직전 분기보다 0.3%포인트 상승했다. 삼성전자는 1분기 6.5%에서 2분기 5.9%로 0.6%포인트 하락했다.

삼성전자의 3분기 비메모리 사업 매출 전망은?

IBK투자증권은 삼성전자의 3분기 비메모리 사업 매출을 6조 6,970억 원으로 전망했다. 1년 전 6조 3,850억 원, 직전 분기 6조 6,860억 원에서 소폭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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