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 엔비디아 설계 기반 AI 데이터센터 전력 솔루션 출시
GB300 NVL72 참조 설계 기반 프리팹 모듈·스키드 공개, 최대 2.5MW 단일 컨테이너 모델 포함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2026년 10월 23일 AI 데이터센터용 전력 인프라 제품인 프리팹 파워 모듈(Prefab Power Module)과 파워 스키드(Power Skid)를 공개했다. 두 제품은 엔비디아와 공동 개발한 참조 설계를 기반으로 한다. 이번 발표는 데이터넷(datanet.co.kr)이 보도했다.
참조 설계는 엔비디아의 GB300 NVL72 플랫폼을 지원하며, 랙당 최대 142kW의 전력 밀도를 수용한다. 전력 관리와 액체 냉각 제어 기능이 통합된 구성이다.
신제품에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갤럭시 VXL UPS 기술이 적용됐으며, 용량은 2MW, 2.25MW, 2.5MW 세 가지다. 2.5MW 모델은 회사가 지금까지 선보인 단일 컨테이너 프리팹 전력 솔루션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전력 용량은 모듈 단위로 확장할 수 있어 단계별 데이터센터 구축에 대응한다. 하이퍼스케일과 네오클라우드, 코로케이션 환경을 겨냥한다.
회사에 따르면 이 솔루션을 활용하면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를 최소 6개월 만에 구축할 수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과 엔비디아는 앞서 GB300 NVL72용 참조 설계를 공동 개발한 바 있다.
한눈에 보기
슈나이더 일렉트릭 프리팹 파워 모듈과 파워 스키드의 용량은?
2MW, 2.25MW, 2.5MW 세 가지이며, 2.5MW 모델은 회사가 선보인 단일 컨테이너 프리팹 전력 솔루션 중 최대 규모다.
어떤 엔비디아 플랫폼을 지원하나요?
엔비디아 GB300 NVL72 참조 설계를 기반으로 하며, 랙당 최대 142kW의 전력 밀도를 지원한다.
전력 인프라 구축에 얼마나 걸리나요?
슈나이더 일렉트릭에 따르면 최소 6개월 만에 구축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