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cpy 5.0, 하드웨어 가속 디코딩 기본 적용
오픈소스 화면 미러링 도구 scrcpy 5.0이 깃허브에 공개됐다. Windows on ARM64 네이티브 바이너리도 처음 포함됐다.
오픈소스 화면 미러링 도구 scrcpy 5.0이 깃허브에 공식 공개됐다. 개발자 Romain Vimont가 내놓은 이번 버전은 호스트 PC에서 하드웨어 가속 비디오 디코딩을 기본으로 사용하며, 이를 지원하지 않는 환경에서는 소프트웨어 디코딩으로 자동 전환된다.
디코딩 작업을 CPU에서 GPU로 옮기면서 화면 미러링 시 데스크톱 CPU 사용량이 최대 10배까지 줄어든다. 비디오 버퍼링 방식도 개선됐다.
이번 릴리스에는 Snapdragon 기반 노트북을 겨냥한 Windows on ARM64 네이티브 바이너리도 공식 추가됐다. 또 오디오 재생 캡처 모드에서 모든 오디오 스트림을 캡처할 수 있게 됐다.
특정 키보드 배열에서 UHID 사용 시 키 입력이 누락되던 버그도 수정됐다.
한눈에 보기
scrcpy 5.0은 어디서 받을 수 있나?
깃허브에 공식 공개됐으며, Windows on ARM64용 네이티브 바이너리도 함께 제공된다.
CPU 사용량이 얼마나 줄어드나?
하드웨어 가속 디코딩을 기본 적용해 화면 미러링 시 데스크톱 CPU 사용량이 최대 10배까지 감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