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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큐리티스코어카드, AI 공급업체 리스크 관리 지침 및 '타이탄 AI' 공개

시큐리티스코어카드는 AI 공급업체 선정 기준 3가지를 제시하고, 설문 처리 속도를 최대 18배 높인 '타이탄 어세스'를 포함한 플랫폼을 선보였다.

시큐리티스코어카드가 10월 19일 AI 공급업체 리스크 관리 지침을 발표하고, AI 기반 리스크 관리 자동화 플랫폼 '타이탄 AI'를 공개했다고 dailysecu.com이 보도했다.

회사는 보안팀이 파악한 AI 공급업체는 12곳에 불과했지만 조직이 실제로 사용하는 AI 도구는 60개에 달했던 사례를 제시했다. 이 같은 격차가 공급업체 관리 사각지대를 만든다는 설명이다.

시큐리티스코어카드가 제시한 AI 공급업체 선정의 3대 핵심 기준은 데이터 흐름과 개인정보 보호, AI 기술 역량, 윤리적 AI 및 편향 완화다.

플랫폼에 포함된 '타이탄 어세스'는 복잡한 보안 설문지를 수작업 대비 최대 18배 빠르게 처리하며, 수작업 설문 업무량을 최대 92%까지 줄일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AI가 생성한 응답에 전문가 검토를 결합하고, 공급업체 제출 자료를 정책 기준과 대조해 확인이 필요한 항목을 표시하는 방식이다.

EU 규제 일정과 겹친 공급업체 관리 부담

EU AI Act는 단계적으로 적용되고 있으며, 고위험 AI 관련 주요 규칙은 유형에 따라 2027년 12월과 2028년 8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개인정보 처리에는 GDPR도 함께 적용된다.

한눈에 보기

타이탄 AI는 무엇인가?

시큐리티스코어카드가 10월 19일 공개한 AI 기반 리스크 관리 자동화 플랫폼으로, 보안 설문 자동화 기능 '타이탄 어세스'를 포함한다.

타이탄 어세스는 설문 업무를 얼마나 줄여주나?

회사에 따르면 복잡한 보안 설문지를 수작업보다 최대 18배 빠르게 처리하고, 수작업 설문 업무량을 최대 92%까지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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