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a.ai, 1억 5,000만 달러 규모 시리즈 C 유치…기업가치 14억 5,000만 달러
온디바이스 AI 칩 개발사 SiMa.ai가 피델리티와 앰플리파이가 공동 주도한 시리즈 C에서 1억 5,000만 달러를 조달했다. 누적 투자액은 5억 달러를 넘어섰다.
온디바이스 AI 칩과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SiMa.ai가 1억 5,0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C 투자를 유치했다고 테크크런치가 보도했다. 이번 라운드에서 회사의 기업가치는 14억 5,000만 달러로 평가됐다.
라운드는 피델리티 매니지먼트 앤 리서치 컴퍼니와 앰플리파이가 공동으로 주도했다. 얼터 벤처 파트너스, 델 테크놀로지스 캐피털, 스텝스톤 그룹도 참여했다.
SiMa.ai는 로봇과 드론, 카메라가 클라우드에 데이터를 보내지 않고 기기에서 직접 AI를 구동할 수 있도록 하는 칩과 소프트웨어를 만든다. 이 회사의 칩은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설계를 갖췄으며, 엔비디아의 GPU에 맞서 지연 시간과 가격 경쟁력을 앞세우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18년 설립된 이 회사는 반도체 기업 그록의 최고운영책임자(COO)를 지낸 크리슈나 랑가사예가 창업했다.
이번 라운드로 SiMa.ai가 지금까지 유치한 총 자금은 5억 달러를 넘어섰다. 피치북에 따르면 이 회사는 2025년 7월 8,5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B를 마치고 9억 6,000만 달러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은 바 있다.
한눈에 보기
SiMa.ai의 시리즈 C 투자 금액과 기업가치는 얼마인가?
1억 5,000만 달러를 유치했으며 기업가치는 14억 5,000만 달러로 평가됐다.
SiMa.ai는 무엇을 만드는 회사인가?
로봇과 드론, 카메라에서 클라우드 없이 AI를 구동할 수 있는 에너지 효율적인 칩과 소프트웨어를 개발한다.
SiMa.ai의 누적 투자 유치액은 얼마인가?
이번 라운드를 포함해 총 5억 달러를 넘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