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러, "AI가 XRP 레저 제로데이 취약점 찾아낼 것"
아발란체 창업자 에민 귄 시러가 AI가 암호학 자체를 무너뜨리기 전에 블록체인 소프트웨어의 숨은 결함을 먼저 찾아낼 것이라고 경고했다.
아발란체(Avalanche) 창업자 에민 귄 시러가 인공지능(AI)이 XRP Ledger를 비롯한 블록체인 소프트웨어에서 사람이 놓치는 숨은 취약점을 찾아낼 수 있다고 경고했다. digitaltoday.co.kr이 이 같은 발언을 보도했다.
시러는 AI 모델이 블록체인 소프트웨어와 라이브러리, 암호화폐 지갑에서 인간이 발견하지 못하는 버그를 찾아낼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X를 통해 AI가 ECDSA가 사라지기 훨씬 전에 시스템 수준의 버그를 악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리플(Ripple)의 코드에는 인간이 보기 어렵지만 AI는 쉽게 찾아낼 수 있는 제로데이 버그가 존재한다고 보고 있다고 밝혔다.
업계 다른 목소리
2025년 9월 25일 XRP Ledger 개발진은 보안 수정 소스 코드를 처음에는 공개하지 않은 채 긴급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배포했다.
이더리움 공동 창업자 비탈릭 부테린은 AI 기반 수학적 발견이 2년 안에 격자 기반 암호학 가정을 흔들 수 있다고 경고했으나, 카르다노 창업자 찰스 호스킨슨은 이를 추측성 주장이라며 일축했다. 이더리움 연구원 저스틴 드레이크도 AI가 언젠가 ECDSA를 공격할 수 있다는 우려를 나타냈다.
한눈에 보기
에민 귄 시러는 무엇을 경고했나?
AI가 XRP Ledger와 블록체인 소프트웨어에서 사람이 놓치는 숨은 취약점, 특히 제로데이 버그를 찾아낼 수 있다고 경고했다.
시러는 어디에서 이 발언을 했나?
X에 글을 올려 AI가 ECDSA가 사라지기 훨씬 전에 시스템 수준 버그를 악용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