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3분기 영업익 77조 전망…주가는 약세
증권가가 SK하이닉스 3분기 매출 98조4600억원, 영업이익 77조1500억원을 전망했다. 회사는 이달 실적 발표와 컨퍼런스콜을 연다.
SK하이닉스가 이달 3분기 실적 발표와 컨퍼런스콜을 열 예정인 가운데, 증권가에서는 분기 기준 최대 실적 전망이 나오고 있다. techm.kr에 따르면 애널리스트들의 3분기 실적 컨센서스는 매출 약 98조4600억원, 영업이익 약 77조1500억원이다.
다만 주가는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팹 증설에 따른 공급 과잉 우려와 Solidigm 상장 가능성이 투자심리에 부담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SK하이닉스는 Solidigm 상장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으면서, 회사와 기존 주주에 미치는 경제적 영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추가 팹 건설과 호남 투자
회사는 호남 지역에 총 400조원 규모로 추산되는 투자를 포함해 추가 팹을 건설할 예정이다. 최태원 SK하이닉스 회장은 지난 9일 전남·광주 반도체 특화단지 현장을 방문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메모리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3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눈에 보기
SK하이닉스 3분기 실적 전망은?
증권가 컨센서스는 매출 약 98조4600억원, 영업이익 약 77조1500억원이다. 회사는 이달 실적 발표와 컨퍼런스콜을 열 예정이다.
Solidigm 상장이 추진되나?
SK하이닉스는 Solidigm 상장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으며, 회사와 기존 주주에 미치는 경제적 영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 호남 투자 규모는?
호남 투자는 총 400조원 규모로 예상된다. 최태원 회장은 지난 9일 전남·광주 반도체 특화단지 현장을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