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AI-RAN 자율주행 이송 기술로 Network X 어워즈 수상
SK텔레콤이 10월 14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Network X 어워즈에서 '가장 혁신적인 5G 통신 서비스' 상을 받았다.
SK텔레콤이 10월 14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Network X 어워즈에서 '가장 혁신적인 5G 통신 서비스(Most Innovative 5G Communication Service)' 상을 수상했다고 digitaltoday.co.kr이 보도했다.
수상 대상은 AI-RAN 기반의 완성차 자율주행 이송(AVM) 기술이다. AVM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차량 이송과 정렬 작업을 자동화하는 기술로, LiDAR 센서와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해 주행 경로를 계산한다.
AI-RAN은 통신과 AI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는 차세대 네트워크 인프라다. SK텔레콤은 AI-RAN 기지국을 개발했으며, AI 서비스를 처리하면서도 안정적인 통신 품질이 유지된다는 점을 검증을 통해 확인했다.
Network X는 글로벌 ICT 미디어·리서치 기업 인포마가 주최하는 국제 행사로, 올해는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열렸다.
2027년 국내 공장 적용 계획
SK텔레콤은 국가 과제인 '하이퍼 AI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을 통해 2027년까지 국내 완성차 공장에 이 기술을 적용하고 검증할 계획이다.
한눈에 보기
SK텔레콤이 Network X 어워즈에서 받은 상은 무엇인가?
'가장 혁신적인 5G 통신 서비스' 상으로, AI-RAN 기반 완성차 자율주행 이송 기술이 수상 대상이 됐다.
AVM 기술은 어떻게 차량을 이송하나?
LiDAR 센서와 디지털 트윈 기술로 주행 경로를 계산해 차량 이송과 정렬 작업을 자동화한다.
이 기술은 언제 국내에 적용되나?
SK텔레콤은 '하이퍼 AI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 과제를 통해 2027년까지 국내 완성차 공장에 적용·검증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