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냅,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손잡고 AR 안경 'SPECS' 홍보
스냅이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를 SPECS 명예 최고고객경험책임자로 선임하고, 그가 직접 출연하는 짧은 오리지널 영상 시리즈를 공개한다.
스냅이 2026년 10월 20일(현지시간)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손잡고 새 증강현실(AR) 안경 'SPECS'를 알린다고 발표했다. 다우니 주니어는 SPECS의 명예 최고고객경험책임자(Honorary Chief Customer Experience Officer)를 맡는다.
그는 SPECS를 알리는 짧은 오리지널 영상 시리즈도 직접 선보인다. 영상은 SPECS 웹사이트와 유튜브에서 볼 수 있으며, 새로운 에피소드가 순차적으로 추가될 예정이다. 영상에서는 업무 공간, 골프, 엔터테인먼트, 예술 분야에서의 활용 사례를 보여준다.
이번 협업의 방송 첫 공개는 발표 당일 열린 뉴욕 닉스와 필라델피아 76ers의 팁오프 경기 중 이뤄진다. 오리지널 에피소드 한 편은 10월 23일 프라이데이 열리는 월드시리즈 1차전에서도 방송된다.
다우니 주니어는 이 직책에서 렌즈 경험을 다듬는 작업을 돕고 오리지널 콘텐츠를 기획하며, 하드웨어와 오프라인 체험 협업에도 참여한다. 스냅의 최고경영자(CEO) 에반 슈피겔이 이번 협업을 이끌었다. 소식은 deadline.com이 전했다.
배경
다우니 주니어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에서 토니 스타크, 즉 아이언맨 역을 연기한 배우다. 그는 지난 20년간 출시된 웨어러블 기술 제품을 거의 모두 직접 써봤다고 밝힌 바 있다.
한눈에 보기
스냅 SPECS 홍보 영상은 어디서 볼 수 있나?
SPECS 웹사이트와 유튜브에서 볼 수 있으며, 새로운 에피소드가 순차적으로 추가된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스냅에서 어떤 역할을 맡나?
SPECS의 명예 최고고객경험책임자로 렌즈 경험 기획,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하드웨어와 오프라인 체험 협업을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