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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의, 중동서 1000억 달러 조성 추진…AI·로봇으로 기업 개조

소프트뱅크 창업자 손정의가 중동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최대 1000억 달러 규모의 신규 펀드 조성을 추진 중이다.

소프트뱅크 창업자 손정의가 최대 1000억 달러를 중동 투자자들로부터 유치해 기업을 어콰이어한 뒤 인공지능(AI)과 로봇공학으로 운영을 개선하는 펀드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고 tomshardware.com이 보도했다.

손 창업자는 최근 몇 주간 아랍에미리트(UAE)의 주요 인사들을 포함한 중동의 영향력 있는 투자자들과 접촉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프트뱅크의 로봇·피지컬 AI 부문인 Roze가 이 같은 기업 개조 작업에서 핵심 역할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손 창업자는 향후 Roze를 상당한 가치로 기업공개(IPO)할 계획이다.

다만 펀드 설립과 자금 조달은 확정되지 않았다.

기존 비전펀드와의 연결

소프트뱅크는 2017년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와 아부다비 무바달라가 참여한 1000억 달러 규모의 첫 비전펀드를 조성한 바 있다. 비전펀드 1은 약 290억 달러의 투자 이익을 쌓았고, OpenAI 투자를 보유한 비전펀드 2는 6월 기준 205억 달러의 성과를 냈다.

한눈에 보기

손정의가 추진하는 펀드 규모는 얼마인가?

최대 1000억 달러로, 중동 투자자들로부터 유치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Roze는 무엇인가?

소프트뱅크의 로봇·피지컬 AI 부문으로, 이번 기업 개조 작업에서 핵심 역할을 맡을 것으로 전해졌다.

펀드 설립은 확정됐나?

아니다. 펀드 설립과 자금 조달은 보장되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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