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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닉 램, 피부로 느끼는 저음 '더 비욘드' 11월 출시

소닉 램이 임펄스 드라이버를 탑재한 헤드폰 '더 비욘드'를 미국에서 2026년 11월 249달러에 출시한다. 노이즈 캔슬링은 없다.

소닉 램(Sonic Lamb)이 양쪽 이어컵에 임펄스 드라이버(Impulse Driver)를 넣은 새 헤드폰 '더 비욘드(The Beyond)'를 공개했다고 테크레이더(TechRadar)가 보도했다. 임펄스 드라이버는 2Hz까지 내려가는 저주파 진동을 우퍼패드를 통해 전달해 착용자가 피부로 느낄 수 있게 하는 방식이다.

'더 비욘드'는 10단계의 강도 조절과 음악, 영화, 게임, 사용자 설정에 맞춘 개인화 프로필을 제공한다. 연결 사양은 블루투스 5.4, LDAC, aptX Lossless, 블루투스 LE 오디오, LC3를 지원하며 USB-C 디지털 오디오, 3.5mm 아날로그 오디오, 멀티포인트 연결도 갖췄다.

능동형 노이즈 캔슬링(ANC)은 탑재되지 않았고 배터리 사용 시간은 최대 40시간이다. 게임용 저지연 연결을 위한 동글 '비욘드 링크(Beyond Link)'도 별도로 제공된다.

출시 일정과 가격

'더 비욘드'는 미국에서 2026년 11월 출시되며 가격은 249달러(약 187파운드 / 357호주달러)다.

한편 테크레이더는 2025년 10월, 소닉 램 1세대 제품의 피부 진동 저음 기술을 직접 시험해 그 효과가 은은하지만 유효하다고 평가한 바 있다. 당시 1세대 모델은 디자인이 다소 정돈되지 않았다는 지적을 받았으나 음질과 착용감, 무게, 패딩은 호평을 받았다.

한눈에 보기

소닉 램 '더 비욘드'는 언제, 얼마에 출시되나?

미국에서 2026년 11월 출시되며 가격은 249달러다.

'더 비욘드'에 노이즈 캔슬링이 있나?

없다. 대신 배터리 사용 시간은 최대 40시간이다.

게임용 저지연 연결은 어떻게 지원하나?

'비욘드 링크'라는 동글로 저지연 연결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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