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6인치 공간재현 디스플레이 'ELF-MN1' 12월 11일 출시
안경 없이 입체 영상을 볼 수 있는 6인치 기기로, 시장 예상가 약 5만4000엔이며 403ppi 해상도를 갖췄다.
소니가 10월 28일 안경 없이 입체 영상을 볼 수 있는 6인치 공간재현 디스플레이 'ELF-MN1'을 발표했다. 출시일은 12월 11일이며 시장 예상가는 약 5만4000엔이다.
ELF-MN1은 아바타나 캐릭터 같은 3D 콘텐츠를 안경 착용 없이 입체로 볼 수 있는 기기다. 해상도는 403ppi로 소니의 공간재현 디스플레이 가운데 가장 높다.
소니에 따르면 이 제품은 기존 시선 센서에 적외선(IR) 센서를 더해 어두운 환경에서도 눈 위치를 추적한다. USB-C 케이블 하나로 스마트폰이나 PC와 연결되며 스마트폰에 전원을 공급할 수도 있다. 스탠드는 아크릴 소재다.
호환 애플리케이션으로는 HoloModel, Deskrium, Animates, Fenestra: my focus, her future 등 4종이 발표됐다. 개발자용 SDK를 통해 독자적인 콘텐츠도 만들 수 있다. 자동톤미디어(automaton-media.com)가 이 소식을 전했다.
한편 소니는 그동안 15.6인치 ELF-SR1과 27인치 ELF-SR2 등 주로 업무용 공간재현 디스플레이를 선보여 왔다.
ELF-MN1은 출시 전 소니 스토어 긴자와 소니 스토어 나고야에서 전시된다.
한눈에 보기
ELF-MN1 출시일과 가격은?
12월 11일 출시 예정이며 시장 예상가는 약 5만4000엔이다.
ELF-MN1은 어떤 기기와 연결되나?
USB-C 케이블 하나로 스마트폰이나 PC와 연결되며 스마트폰에 전원을 공급할 수도 있다.
ELF-MN1의 호환 애플리케이션은?
HoloModel, Deskrium, Animates, Fenestra: my focus, her future 등 4종이 발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