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CES 2027 불참…수십 년 만의 전시 중단
소니가 CES 2027에서 기자회견과 제품 전시를 열지 않기로 했다. 엔터테인먼트와 창작자 지원 기술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소니가 CES 2027에서 기자회견을 열지 않고 제품도 전시하지 않기로 했다. 수십 년간 이어온 CES 참가 관행이 중단되는 것이다. 이 소식은 닛케이가 처음 보도했으며, 엔가젯이 전했다.
소니는 엔터테인먼트와 지식재산(IP), 그리고 창작자를 지원하는 기술에 더 큰 비중을 두겠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도 이런 방향 전환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소니는 이미 CES 2026에서도 자체 부스를 운영하지 않았다. 다만 전시장에는 Afeela 전기차 프로토타입이 놓여 있었다. 이후 소니혼다모빌리티는 Afeela 전기차 프로젝트를 중단했고, 양사는 합작법인의 방향성을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소니는 Bravia TV 브랜드도 TCL에 넘겼다. 반면 플레이스테이션 부문은 모니터, 헤드폰, 스피커 등 주변기기로 영역을 넓혀 왔다.
한눈에 보기
소니가 CES 2027에 참가하나요?
소니는 CES 2027에서 기자회견을 열지 않고 제품도 전시하지 않기로 했다.
소니가 CES에 불참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소니는 엔터테인먼트와 지식재산, 창작자 지원 기술에 더 큰 비중을 두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