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마지막 4K UHD 플레이어 UBP-X700/K 단종
소니 일본 웹사이트에서 UBP-X700/K가 재입고되지 않는다는 안내와 함께 품절로 표시됐다.
소니가 마지막으로 남은 4K UHD 블루레이 플레이어인 UBP-X700/K의 생산을 중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 내 판매는 2026년 10월 22일 종료된다.
소니 일본 웹사이트에는 UBP-X700/K가 품절로 표시되며 재입고되지 않을 것이라는 안내가 게재됐다. 일본의 블로그이자 전자제품 판매업체인 Kunkoku가 판매 종료 소식을 전했고, FlatpanelsHD가 이를 처음 보도했으며 소셜 미디어 계정 Wario64도 관련 내용을 게시했다.
UBP-X700/K는 소니가 일본에서 제조·판매한 마지막 UHD 플레이어 모델이었다. 소니는 현재 DVD 플레이어 1종과 블루레이 플레이어 1종을 여전히 생산하고 있다.
이번 단종으로 UHD 플레이어를 만드는 대형 전자업체는 파나소닉이 마지막으로 남게 됐다.
디스크 사업 축소 흐름
2026년 초 소니는 TV와 하드웨어 생산 공장 및 시설 상당수를 TCL에 매각했으며, TCL은 소니의 Bravia TV 사업 지분도 인수해 경영권을 확보했다. 같은 해 소니는 2028년에 PlayStation 디스크 생산을 종료할 계획도 밝혔다.
한눈에 보기
소니 UBP-X700/K는 언제까지 판매되나?
일본에서 2026년 10월 22일까지 판매되며, 이후 재입고되지 않는다.
소니는 아직 디스크 플레이어를 만드나?
DVD 플레이어 1종과 블루레이 플레이어 1종을 계속 생산하고 있다.
UHD 플레이어를 만드는 대형 전자업체는 어디인가?
파나소닉이 마지막 대형 전자업체로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