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리퍼블리카, 통합 포털 '스튜디오' 11월 12일 출시
스트리밍·소셜 데이터 분석과 트랙 단위 정산을 지원하는 고객 포털 '스튜디오'가 오는 11월 12일 웹과 모바일 앱으로 공개된다.
사운드리퍼블리카가 음악 유통·분석·정산을 통합한 고객 포털 '스튜디오'를 오는 11월 12일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웹과 모바일 앱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자는 음악 데이터와 정산 내역을 한곳에서 관리할 수 있다.
'스튜디오'의 데일리 트렌드 대시보드는 Apple Music, Spotify, Deezer, YouTube, Meta(페이스북·인스타그램), Snapchat, Tencent, NetEase 등 8개 플랫폼의 스트리밍·소셜 데이터를 집계한다. 이용자는 월간 정산 보고서가 나오기 전에 2~3일 내 일별 데이터 추이를 확인할 수 있고, 국가·연령대·유입 채널별 세부 데이터도 제공된다.
정산 기능도 확대된다. 기존 앨범 단위로 제공되던 유통 정산을 개별 트랙 단위까지 지원하며, 이용자가 사전에 트랙별 권리 관계를 설정하면 시스템이 이에 따라 정산금을 자동으로 분배한다. 분석 자료는 한국어와 영어로 제공되고, 정산 통화는 KRW, USD, EUR를 지원한다.
고객 지원에는 1대1 채팅 문의 기능이 추가됐다. '스튜디오'는 11월 12일부터 공식 웹사이트와 전용 모바일 앱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기존 이용자는 별도 가입 없이 기존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된다.
정산 단위 세분화와 다국어 지원
사운드리퍼블리카는 그동안 수백 명에게 앨범 단위로 수익을 분배하는 시스템을 운영해 왔고, 수백만 곡을 유통하며 글로벌 데이터 분석과 정산 검증 역량을 축적했다고 설명했다.
한눈에 보기
'스튜디오'는 언제 출시되나?
2026년 11월 12일 정식 출시되며, 공식 웹사이트와 전용 모바일 앱에서 이용할 수 있다.
기존 이용자는 다시 가입해야 하나?
별도 등록 없이 기존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된다.
어떤 플랫폼 데이터를 볼 수 있나?
Apple Music, Spotify, Deezer, YouTube, Meta(페이스북·인스타그램), Snapchat, Tencent, NetEase 등 8개 플랫폼의 스트리밍·소셜 데이터를 집계해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