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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루카스 포겔, SQL 데이터베이스 안에서 둠 구동하는 'SQLDoom' 공개

SQLDoom은 CedarDB 테이블에 레벨 지오메트리와 게임 상태를 저장하며, 640x480 해상도에서 35fps로 렌더링한다.

개발자 루카스 포겔이 SQL 데이터베이스 안에서 전적으로 구동되는 둠 포팅 프로젝트 'SQLDoom'을 공개했다. 이 프로젝트는 레벨 지오메트리와 게임 상태를 CedarDB 테이블에 저장한다.

SQLDoom은 640x480 해상도에서 초당 35프레임의 풀컬러 화면을 렌더링하며, 89개의 쿼리 블록에 걸쳐 약 1,300줄의 SQL 코드로 구현됐다. 데스매치 플레이를 지원하며 유럽과 미국에 공개 온라인 서버가 운영되고 있다.

이용자는 깃허브에서 공개된 코드를 통해 CedarDB와 둠의 원본 WAD 데이터를 사용해 SQLDoom을 로컬에서 실행할 수 있다.

이전 프로젝트 DoomQL과의 차이

포겔은 지난해 레이캐스팅과 회색조 텍스트 문자에 의존한 DoomQL을 선보인 바 있다. 당시 DoomQL의 레이캐스팅은 BSP 트리 순회를 건너뛰었고, 이에 포겔이 두 번째 버전을 개발하게 됐다. techradar.com은 이 작업이 복잡한 쿼리를 기계어로 컴파일하는 데이터베이스 시스템 CedarDB를 알리는 계기가 된다고 전했다.

한눈에 보기

SQLDoom을 로컬에서 실행하려면 무엇이 필요한가?

CedarDB와 둠의 원본 WAD 데이터가 필요하며, 코드는 깃허브에서 구할 수 있다.

SQLDoom은 어떤 성능을 보여주나?

640x480 해상도에서 초당 35프레임의 풀컬러 화면을 렌더링한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