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프리마, KPEX 2026서 순찰로봇 보안솔루션 'Q-Face Guardian' 공개
슈프리마가 뉴빌리티의 순찰·사족보행 로봇과 자사 얼굴인식 솔루션 Q-Face Finder를 결합한 순찰로봇 보안솔루션을 선보였다.
슈프리마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6 국제치안산업대전(KPEX)에서 순찰로봇 보안솔루션 'Q-Face Guardian'을 공개했다고 데일리시큐가 보도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처음 선보인 이 솔루션은 슈프리마의 인공지능 얼굴인식 검색 솔루션 'Q-Face Finder'에 자율주행 로봇 기업 뉴빌리티의 순찰로봇과 사족보행 로봇을 결합한 형태다.
Q-Face Finder는 여러 대의 카메라와 이동 중인 로봇에서 등록된 검색 대상자를 식별하고, 이들의 3차원 이동 경로를 지리정보시스템(GIS) 기반 지도에 표시하는 기능을 갖췄다.
이 솔루션은 야간 순찰 중 화재나 사람의 쓰러짐 같은 이상 상황을 감지해 관제센터로 경보를 전송한다. 전시 부스에서는 순찰로봇이 보행자 쓰러짐이나 화재를 감지해 Q-Face Finder 화면에 경보를 표시하는 시연이 진행됐다.
슈프리마는 이 솔루션을 스마트시티, 공공시설, 산업단지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양시 실증 경험 토대
슈프리마는 앞서 안양시의 인공지능 로봇 실증 사업에 참여해 실제 도시 환경에서 자율 순찰과 실시간 관제 연동을 검증한 바 있다.
한눈에 보기
Q-Face Guardian은 어떤 로봇을 사용하나?
자율주행 로봇 기업 뉴빌리티의 순찰로봇과 사족보행 로봇을 슈프리마의 Q-Face Finder와 결합한 솔루션이다.
Q-Face Guardian은 어떤 기능을 하나?
등록된 검색 대상자를 여러 카메라와 이동 로봇에서 식별하고 3차원 이동 경로를 GIS 기반 지도에 표시하며, 야간 순찰 중 화재나 사람 쓰러짐 같은 이상 상황을 감지해 관제센터로 경보를 보낸다.
Q-Face Guardian은 어디서 공개됐나?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6 국제치안산업대전(KPEX)에서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