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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opsys, 반도체 설계용 AI 에이전트 'AgentEngineer' 공개

Synopsys가 Autopilot Platform 기반의 장기 실행 에이전트 포트폴리오 AgentEngineer를 발표했다. 정식 출시는 2026년 말 예정이다.

Synopsys가 반도체 설계를 위한 AI 에이전트 포트폴리오 'AgentEngineer'를 공개했다. 이 제품군은 새로 선보인 'Autopilot Platform' 위에 구축된 도메인 특화 장기 실행(long-horizon) 에이전트들로 구성된다.

AgentEngineer가 다루는 분야는 여섯 가지다. 검증(verification), 시스템 밸리데이션(system validation), 구현(implementation), 아날로그·혼합신호 설계, 제조, 시뮬레이션 및 분석이다.

Synopsys에 따르면 현재 50건 이상의 고객사 참여(customer engagements)가 진행 중이다. 정식 출시(GA)는 2026년 말로 계획돼 있다.

고객은 상용·오픈소스·파인튜닝 언어 모델 가운데 선택할 수 있으며, Synopsys Cloud나 자체 클라우드, 온프레미스 인프라에 배포할 수 있다.

Synopsys는 이 에이전트를 자율적(autonomous)이라고 표현하면서도 승인 체크포인트는 사람이 담당한다고 밝혔다.

Nvidia·Microsoft와의 협업 성과

Synopsys는 지난 7월 Design Automation Conference에서 Nvidia 및 마이크로소프트와 공동 개발한 에이전트형 AI 워크플로를 선보인 바 있다.

한눈에 보기

AgentEngineer는 언제 출시되나?

Synopsys는 정식 출시(GA)를 2026년 말로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AgentEngineer는 어떤 분야를 다루나?

검증, 시스템 밸리데이션, 구현, 아날로그·혼합신호 설계, 제조, 시뮬레이션 및 분석 등 여섯 가지 분야다.

어떤 언어 모델과 인프라를 쓸 수 있나?

상용·오픈소스·파인튜닝 언어 모델을 선택할 수 있고, Synopsys Cloud나 자체 클라우드, 온프레미스 인프라에 배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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